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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LLM·MLOps·쿠버네티스, 그리고 마음가짐에 관한 글 · 3672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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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방화벽과 접근 제어 완전 가이드: nftables, firewalld, ufw를 잠기지 않고 다루기
nftables의 구조에서 출발해 firewalld와 ufw가 그 위에서 무엇을 하는지 정리합니다. 원격에서 규칙을 바꾸다 스스로 잠기지 않는 절차와 규칙이 적용되지 않을 때의 진단 순서를 다룹니다.
2026-08-15 · 30 분 읽기 #리눅스#방화벽#nftables#firewalld#보안백업과 복구 완전 가이드: 복구 시나리오에서 거꾸로 설계하기
RPO와 RTO에서 출발해 rsync, tar, LVM 스냅샷, 스냅샷 기반 백업 도구를 고르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복구 리허설 절차와 백업이 조용히 망가지는 다섯 가지 방식까지 다룹니다.
2026-08-15 · 27 분 읽기 #리눅스#백업#복구#재해복구#운영엔지니어의 쓰는 능력 — 설계 문서, 사고 보고서, 리뷰 코멘트가 하는 일
엔지니어에게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말은 흔하지만, 왜 중요한지가 대개 승진 이야기로 끝납니다. 이 글은 다른 순서로 봅니다. 글은 먼저 사고의 검증 장치이고, 조직 안에서 반박 가능한 표면을 만드는 도구이며, 그 결과로 평가에 영향을 줍니다. 설계 문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왜 버린 대안인지, 사고 보고서에서 사실과 해석을 나누는 것이 왜 정치가 아니라 기술인지, 리뷰 코멘트에 등급을 붙이는
2026-08-15 · 13 분 읽기 #career#skills#technical-writing#design-doc#postmortem검증 설계 — 테스트를 통과 여부가 아니라 신뢰 근거로 보기
테스트가 초록불이라는 사실 자체는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무엇을 안 걱정해도 되는지가 정해져 있을 때만 초록불에 뜻이 생깁니다. 이 글은 테스트를 통과 여부가 아니라 신뢰 근거로 다루는 방법을 다룹니다. 각 테스트에 신뢰 문장을 붙이는 연습, 커버리지가 실제로 재는 것과 재지 못하는 것의 차이, 검증하지 않기로 한 것을 명시적으로 적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정답표가 없는 영역에서 판정
2026-08-15 · 12 분 읽기 #career#skills#testing#verification#craft프로덕션 감각 — 장애를 겪어 본 사람이 다르게 보는 것들
같은 설계 문서를 읽어도 장애를 겪어 본 사람은 다른 것을 읽습니다. 이게 새벽에 깨지면 무슨 로그가 남는지, 되돌리는 데 몇 분이 걸리는지, 되돌린 뒤 이미 들어간 데이터는 어떻게 되는지입니다. 이 글은 프로덕션이 왜 코드가 아니라 상태인지, 100퍼센트가 왜 옳은 신뢰성 목표가 아닌지, 관측과 롤백과 점진 배포가 왜 도구 도입이 아니라 기본값의 문제인지, 그리고 장애를 직접 겪지 않고도
2026-08-15 · 13 분 읽기 #career#skills#sre#production#reliability디버깅은 왜 대체가 어려운가 — 배제의 기술과 가설의 문장
디버깅은 코드를 쓰는 일과 방향이 반대입니다. 쓰기는 가능한 것을 하나 만들어 내는 일이고, 디버깅은 가능한 것들을 하나만 남을 때까지 지우는 일입니다. 이 글은 디버깅이 왜 검증 비용이 비싼 쪽에 남는지, 반증 가능한 가설을 어떻게 문장으로 쓰는지, 시스템을 계층으로 잘라 절반씩 좁히는 절차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재현되지 않는 문제를 재현 대신 관측으로 공략하는 법을 다룹니다. 같은
2026-08-15 · 13 분 읽기 #career#skills#debugging#craft#troubleshooting회사 밖 증거 — 무엇이 포트폴리오로 작동하고 무엇이 시간을 먹는가
사내 성과의 약점은 검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비공개이고, 팀 단위이고, 남의 말로만 전달됩니다. 회사 밖 산출물은 링크 하나로 확인되지만 사내 경력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무엇이 포트폴리오로 작동하고 무엇이 시간만 먹는지, 완결된 하나가 미완성 열 개보다 강한 이유, 공개 글쓰기가 아무도 읽지 않아도 회수되는 효용과 그 한계를 정리했습니다. 오픈소스 기여의 현실적인 진입로와 이력서에서 실
2026-08-15 · 11 분 읽기 #career#side-project#portfolio#open-source#writing매니저 트랙과 IC 트랙 — 되돌릴 수 있는 선택과 실제로 커지는 능력
매니저가 되는 일을 승진이라고 부르는 관행 때문에 두 경로가 위아래로 배열된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는 하는 일의 종류가 다르고, 두 경로를 대등하게 다루는지는 조직마다 다릅니다. 각 트랙에서 실제로 커지는 능력이 무엇인지, 전환이 되돌릴 수 있는 선택인지 아닌지가 개인의 능력보다 조직 구조에 달려 있는 이유, 승진 압박과 적성을 구분하는 질문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직함을 바꾸기 전에 되
2026-08-15 · 11 분 읽기 #career#management#individual-contributor#career-strategy#decision-making회사를 고르는 기준 — 성장하는 곳과 정체된 곳의 신호
회사를 고를 때 대부분의 순서는 뒤집혀 있습니다. 이름값과 보상과 기술 스택을 먼저 보고, 3년 뒤의 자신을 실제로 만드는 문제와 사람을 나중에 봅니다. 성장하는 조직에서 반복 관찰되는 신호와 정체된 조직에서 반복되는 신호를 나누고, 문화가 어떠냐는 추상 질문 대신 사건을 묻는 질문으로 면접에서 정보를 얻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제품과 조직과 기술 중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역질문 관행이
2026-08-15 · 10 분 읽기 #career#job-search#interview#decision-making#company-culture우리가 실제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 — 커리어 예측을 다루는 법
개발자의 미래에 대한 글은 대부분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위로거나,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경고거나. 둘 다 아무도 뒷받침할 수 없는 예측을 사실처럼 말한다는 점에서 같은 문장입니다. 이 글은 관측된 것과 예측된 것을 갈라놓는 데서 시작합니다. 널리 인용된 2013년 옥스퍼드 연구가 실제로 무엇을 계산했는지, 1964년에도 거의 같은 경고가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2026-08-15 · 12 분 읽기 #career#ai#uncertainty#forecasting#job-security5년에서 10년차의 정체감 — 성장 곡선이 완만해지는 것은 정상입니다
5년차를 넘기면 성장이 멈춘 것 같은 시기가 옵니다. 이 글은 그 감각을 위로하지 않고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 설명합니다. 초년의 성장은 눈금이 있었고 이후의 성장은 눈금이 없다는 점, 평가 기준이 산출물에서 영향으로 조용히 옮겨 간다는 점, 깊이와 넓이의 질문을 세로획 한 문장으로 바꾸는 법, 매니저 트랙 압력을 판단하는 기준, 그리고 이 시기의 진짜 위험이 실력 저하가 아니라 고립이라는 관
2026-08-15 · 11 분 읽기 #career#mid-career#plateau#growth#engineering-manager직업과 자아를 분리하기 — 정체성이 직무에 붙어 있을 때 생기는 일
조직 개편과 팀 해체는 원래 업무상의 사건입니다. 그런데 정체성이 직무에 걸려 있으면 같은 사건이 존재에 대한 사건으로 도착합니다. 이 글은 그 구조를 세 가지 증상으로 분해하고, 이것이 일을 덜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라 지분 구조의 문제임을 짚습니다. 그다음 회사 밖 정체성이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과 자주 빠지는 조건 하나, 일 안에서도 직함 대신 서술에 정체성을 붙이는 방법,
2026-08-15 · 10 분 읽기 #career#identity#burnout#resilience#self-worthAI 도구와 일하는 법을 하나의 기술로 — 위임 기준과 검증 절차
AI 도구를 잘 쓴다는 말은 무엇을 맡겼고 결과를 어떻게 판정했는지를 빼면 아무것도 뜻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위임 가능성을 난이도가 아니라 검증 비용으로 가르는 기준, 맡기기 전에 네 줄로 적는 위임 카드, 결과를 받은 뒤 읽는 순서를 바꾸는 검증 절차, 그리고 생산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네 가지 패턴을 다룹니다. 무작위 대조 실험과 대규모 개발자 설문에서 나온 숫자를 인용하되 그 숫자가 무
2026-08-15 · 14 분 읽기 #career#skills#ai#verification#engineering-practice문제를 정의하는 능력 — 잘못된 문제를 완벽히 푸는 실패를 피하는 법
잘못된 문제를 완벽히 푼 결과물은 맞는 문제를 어설프게 푼 결과물보다 대개 더 나쁩니다. 어설픈 답은 부족하다는 신호를 주지만 완벽한 답은 끝났다는 신호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요구사항을 액면 그대로 받지 않고 되묻는 세 개의 질문, 무엇을 만들지 않을지를 이유와 함께 먼저 적는 비목표 작성법, 여섯 줄짜리 문제 진술서, 그리고 범위를 줄이는 것과 문제를 바꿔치기하는 것을 구별하는 기준
2026-08-15 · 12 분 읽기 #career#skills#problem-framing#requirements#scoping배우는 방법을 배우기 — 기초와 유행을 가르는 기준, 깊게 팔 하나를 고르는 법
학습 전략은 대개 무엇을 배울지의 목록으로 나오지만, 실제로 필요한 것은 무엇을 안 배울지 정하는 기준입니다. 이 글은 기초와 유행을 가르는 한 가지 질문, 도구가 요점인 자리에서 그 도구가 구현한 아이디어를 배우는 규칙, 깊게 팔 하나를 고르는 세 가지 기준, 읽기가 왜 학습이 아닌지, 그리고 학습을 실행 가능한 증거로 남기는 방법을 다룹니다. 인출 연습에 대한 관찰과 그 관찰의 한계도 함
2026-08-15 · 13 분 읽기 #career#skills#learning#fundamentals#deliberate-practice떠날 때와 남을 때 — 이직이 해결하는 문제와 따라오는 문제
이직은 환경이 원인인 문제에는 잘 듣고, 원인이 나에게 있는 문제에는 따라옵니다. 이 구분을 먼저 세우지 않으면 같은 상황을 회사만 바꿔 가며 반복하게 됩니다. 남아 있어야만 쌓이는 복리가 무엇인지, 늘 1년 차만 반복할 때 어떤 능력이 비는지, 떠나기 전에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는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남기로 한 결정과 그냥 미루는 표류를 가르는 기준은 기한과 조건이 붙어 있는지 하나뿐입
2026-08-15 · 10 분 읽기 #career#job-change#decision-making#growth#retention인맥을 급할 때 만들지 않기 — 도움이 오가는 관계는 어떻게 생기는가
직장을 잃은 다음에 주소록을 여는 순서는 대개 늦습니다. 상대가 매정해서가 아니라 몇 년 만의 첫 연락이 부탁일 때 요청의 구조가 무거워지기 때문입니다. 관계가 실제로 만들어지는 자리가 행사가 아니라 함께 일한 흔적인 이유, 겹치지 않는 정보가 왜 먼 관계에서 오는지, 낯선 커뮤니티에 자기소개가 아니라 기여로 들어가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유지가 안부가 아니라 유용함이어야 하는 이유와, 도움
2026-08-15 · 10 분 읽기 #career#networking#community#relationships#job-search면접을 양방향 평가로 쓰기 — 준비 순서와 설계 라운드
면접은 두 시간 남짓 동안 서로가 서로의 표본을 뽑는 자리입니다. 한쪽 방향으로만 쓰면 정보의 절반을 버리게 됩니다. 준비의 순서가 왜 대체로 뒤집혀 있는지, 시스템 설계 라운드에서 채점되는 것이 정답 구조가 아니라 무엇인지, 면접관이 던지는 질문이 그 조직에 대해 무엇을 말해 주는지 정리했습니다. 떨어진 뒤에 스스로 복기하는 방법과, 단일 탈락을 실력의 측정값으로 읽으면 왜 과적합인지도 다
2026-08-15 · 10 분 읽기 #career#interview#system-design#job-search#feedback무엇으로 알려질 것인가 — 포지셔닝은 실력과 다른 속도로 자란다
실력은 매일 조금씩 늘지만 포지셔닝은 남이 나를 다시 떠올릴 계기가 있을 때만 갱신됩니다. 이 시차가 엔지니어 커리어의 억울함 대부분을 만듭니다. 포지셔닝이 실력과 어떻게 다른지, 범위를 좁히는 일이 왜 기회를 줄이는 대신 늘리는지, 포지셔닝의 재료가 기술 스택이 아니라 문제 유형이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자기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지 못할 때 조용히 새어 나가는 네 가지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2026-08-15 · 10 분 읽기 #career#positioning#career-strategy#growth#personal-brand그래서 월요일에 무엇을 하나 — 90일 안에 통제 가능한 것들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앞의 아홉 편을 실행 가능한 크기로 접습니다. 지금 나를 누르는 것들을 통제 가능, 영향만 가능, 통제 불가의 세 칸으로 나눈 뒤, 첫 번째 칸에 실제로 들어가는 항목들을 90일 순서로 배치합니다. 한 분기에 두 개만 고르는 규칙,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놓아주는 세 개의 질문, 감당과 포기의 차이, 그리고 이 목록의 어느 항목도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정직한 마무
2026-08-15 · 10 분 읽기 #career#anxiety#action-plan#uncertainty#check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