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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LLM·MLOps·쿠버네티스, 그리고 마음가짐에 관한 글 · 11 편
영어 면접 완전 가이드: 유창함이 아니라 구조로 통과하는 법
영어 면접에서 막히는 이유는 어휘가 아니라 답의 구조입니다. 자기소개의 길이와 순서, 경험을 상황·역할·행동·결과로 잇는 뼈대, 기술 질문에서 생각을 소리 내어 정리하는 법,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면서 접근법을 보여주는 법, 실패 경험과 이직 사유, 역질문과 후속 이메일까지 표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반대로 내가 면접관일 때 쓰는 표현, 그리고 비영어권 화자로서 속도를 요청하는 문장도 함
2026-08-16 · 46 분 읽기 #english#interview#career#communication#job-search회사를 고르는 기준 — 성장하는 곳과 정체된 곳의 신호
회사를 고를 때 대부분의 순서는 뒤집혀 있습니다. 이름값과 보상과 기술 스택을 먼저 보고, 3년 뒤의 자신을 실제로 만드는 문제와 사람을 나중에 봅니다. 성장하는 조직에서 반복 관찰되는 신호와 정체된 조직에서 반복되는 신호를 나누고, 문화가 어떠냐는 추상 질문 대신 사건을 묻는 질문으로 면접에서 정보를 얻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제품과 조직과 기술 중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역질문 관행이
2026-08-15 · 10 분 읽기 #career#job-search#interview#decision-making#company-culture인맥을 급할 때 만들지 않기 — 도움이 오가는 관계는 어떻게 생기는가
직장을 잃은 다음에 주소록을 여는 순서는 대개 늦습니다. 상대가 매정해서가 아니라 몇 년 만의 첫 연락이 부탁일 때 요청의 구조가 무거워지기 때문입니다. 관계가 실제로 만들어지는 자리가 행사가 아니라 함께 일한 흔적인 이유, 겹치지 않는 정보가 왜 먼 관계에서 오는지, 낯선 커뮤니티에 자기소개가 아니라 기여로 들어가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유지가 안부가 아니라 유용함이어야 하는 이유와, 도움
2026-08-15 · 10 분 읽기 #career#networking#community#relationships#job-search면접을 양방향 평가로 쓰기 — 준비 순서와 설계 라운드
면접은 두 시간 남짓 동안 서로가 서로의 표본을 뽑는 자리입니다. 한쪽 방향으로만 쓰면 정보의 절반을 버리게 됩니다. 준비의 순서가 왜 대체로 뒤집혀 있는지, 시스템 설계 라운드에서 채점되는 것이 정답 구조가 아니라 무엇인지, 면접관이 던지는 질문이 그 조직에 대해 무엇을 말해 주는지 정리했습니다. 떨어진 뒤에 스스로 복기하는 방법과, 단일 탈락을 실력의 측정값으로 읽으면 왜 과적합인지도 다
2026-08-15 · 10 분 읽기 #career#interview#system-design#job-search#feedbackFDE 인터뷰 준비 — 진단 시나리오, 고객 시뮬레이션, 케이스 스터디
Forward Deployed Engineer(FDE) 인터뷰는 알고리즘 문제 대신 낯선 시스템의 장애 진단 시나리오를, 컬처핏 질문 대신 화난 고객 역할극을 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측정하려는 것이 코드가 아니라 현장에서의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마다 형식은 다르다는 전제 위에서, 공개 채용 공고들이 공통으로 요구하는 능력을 기술 진단 라운드, 고객 시뮬레이션 라운드, 케이스 스터디의 세
2026-08-12 · 11 분 읽기 #career#fde#forward-deployed-engineer#interview#job-searchFDE(Forward Deployed Engineer)란 무엇인가 — 고객사 현장에 배치되는 엔지니어
팔란티어가 만들었고 OpenAI와 앤트로픽이 앞다투어 뽑는 직함, 포워드 디플로이드 엔지니어(FDE)를 한국어로 제대로 정리합니다. 본사가 아니라 고객사 현장에 배치되어 제품과 고객 시스템 사이의 마지막 구간을 코드로 잇는 직무가 무엇인지, 솔루션스 아키텍트·세일즈 엔지니어·컨설턴트·서포트 엔지니어와 어떻게 다른지 표로 가르고, 미완성 플랫폼일수록 현장 엔지니어링이 제품의 일부가 된다는 구조
2026-08-12 · 12 분 읽기 #career#fde#forward-deployed-engineer#ai#job-search연봉 협상의 기술 — 이미 같은 편이 된 사람들끼리 조건을 맞추는 일
오퍼 메일 앞에서 손이 멈추는 이유는 대부분 정보 부족이 아니라 부끄러움입니다. 하지만 오퍼가 나왔다는 것은 회사가 이미 나를 고르기로 했다는 뜻이고, 남은 일은 같은 편이 된 사람들끼리 조건을 맞추는 것뿐입니다. 시장 데이터로 정보 비대칭을 좁히는 법, 첫 숫자의 효과와 그 한계, 목표를 범위의 아래쪽에 두는 제시법, 기본급 말고도 테이블 위에 있는 여덟 가지, 초반의 희망 연봉 질문에 답
2026-07-26 · 22 분 읽기 #career#negotiation#salary#job-search#communication이직 타이밍을 판단하는 법 — 도망치는 이직과 올라타는 이직을 가르는 질문
이직해야 할지 고민될 때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니라 판단 기준입니다. 지금 회사의 문제가 사라진다면 남을 것인가라는 한 문장으로 도피형과 성장형을 가르고, 학습 곡선이 평평해진 구간을 신호로 읽고, 짧은 근속의 반복이 실제로 만드는 비용과 그 예외를 따집니다. 이직으로만 연봉이 오르는 구조는 시장 국면에 따라 커졌다 사라지고, 좋은 이유처럼 보이지만 아닌 신호도 분명히 있습니다. 결심한 뒤에
2026-07-26 · 21 분 읽기 #career#job-change#decision-making#growth#job-search시스템 설계 면접 준비법 — 정답이 아니라 좁혀 가는 과정을 채점받는 45분
시스템 설계 면접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채점되는 것은 무엇을 그렸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좁혀 갔는가입니다. 45분을 5분·10분·15분·10분·5분으로 쪼개는 시간 예산, 메모리에서 대륙 간 왕복까지 자릿수로 외워 둘 지연 시간 계층, DAU 하나에서 QPS와 스토리지를 뽑는 개략 추정, 그리고 후보를 가장 자주 무너뜨리는 네 가지 습관을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점이 아니라 가점이
2026-07-26 · 19 분 읽기 #career#interview#system-design#engineering#job-search읽히는 이력서의 원칙 — 서류 통과는 화려함이 아니라 명확함이 가른다
채용 담당자가 이력서 한 장에 쓰는 시간은 처음 몇십 초에 불과합니다. 그 몇십 초를 통과하는 이력서의 공통점은 화려한 경력이 아니라 읽히는 구조입니다. 업무 나열을 성과 문장으로 바꾸는 공식(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숫자가 없다고 느껴질 때 숫자를 찾아내는 법, 공고 맞춤화의 실제 방법, 개발자 이력서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까지 — 오늘 밤 이력서를 한 단계 올리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2026-07-20 · 10 분 읽기 #career#resume#job-search#writing#interview2026 개발자 채용 시장 생존 가이드 — AI 스크리닝 시대의 이력서와 구직 전략
AI 스크리닝이 보편화되고 지원서가 폭증한 2026년 채용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다룹니다. 임팩트 중심 이력서 공식, ATS 대응, 포트폴리오 전략, 리퍼럴 스크립트, 연봉 협상까지 실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2026-06-12 · 33 분 읽기 #career#resume#job-search#interview#networ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