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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LLM·MLOps·쿠버네티스, 그리고 마음가짐에 관한 글 · 3672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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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극화 — 우리는 왜 점점 더 갈라지는가
우리는 정말로 더 갈라지고 있을까요. 이슈 양극화와 정서적 양극화를 구분하고, 미디어와 알고리즘과 정체성과 선거제도가 어떻게 균열을 키우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다시 가까워지기 위한 단서들을 찾아봅니다.
2026-06-21 · 57 분 읽기 #polarization#politics#democracy#media#psychology미래세대에 대한 의무 —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들에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빚지고 있을까요. 파핏의 비동일성 문제, 기후와 부채, 할인율 논쟁, 세대 간 정의를 여러 관점에서 균형 있게 살펴봅니다.
2026-06-21 · 61 분 읽기 #ethics#future-generations#philosophy#climate#justice책읽기의 뇌과학 — 글자가 의미가 되는 순간
읽기는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뇌가 새로 발명한 곡예다. 글자를 의미로 바꾸는 뇌의 문자 상자에서 출발해, 눈의 도약과 멈춤, 문자의 발명사, 아이가 읽기를 배우는 과정, 묵독과 속독의 진실, 깊은 읽기와 디지털 읽기의 차이, 그리고 읽기가 공감을 키우는 방식까지 따라가 본다.
2026-06-21 · 42 분 읽기 #culture#neuroscience#reading#brain#literacy가짜뉴스와 탈진실 — 무엇을 믿을 것인가
거짓은 왜 진실보다 빠르게 퍼질까요. 가짜뉴스의 작동 원리부터 확증 편향, 딥페이크, 팩트체크의 한계, 그리고 미디어 리터러시까지. 무엇을 믿을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는 법을 함께 살펴봅니다.
2026-06-21 · 67 분 읽기 #misinformation#post-truth#media-literacy#critical-thinking#deepfake결혼과 동거의 사회학 — 변화하는 관계의 형태
결혼이라는 제도는 인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모습을 바꿔 왔습니다. 만혼과 비혼, 동거의 확산, 문화권별 차이, 그리고 결혼과 행복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균형 있게 살펴봅니다. 어떤 삶의 형태가 옳다고 판단하기보다, 변화하는 관계의 풍경을 차분히 들여다보려는 글입니다.
2026-06-21 · 81 분 읽기 #sociology#marriage#cohabitation#family#culture데이팅 앱 시대의 사랑 — 선택 과잉의 역설
데이팅 앱은 어떻게 우리가 사랑을 만나는 방식을 바꾸었을까요. 선택 과잉의 역설, 프로필과 첫인상, 알고리즘의 한계, 그리고 건강하고 존중 있는 사용법까지 차분히 살펴봅니다.
2026-06-21 · 56 분 읽기 #relationships#dating#technology#psychology#paradox-of-choice거짓말은 항상 나쁜가 — 칸트와 선의의 거짓말
거짓말은 언제나 금지되는가, 아니면 때로 허용되는가. 칸트의 절대주의, 결과주의의 반론, 선의의 거짓말, 신뢰의 경제학, 문화적 차이를 따라가며 우리 직관을 흔드는 사고실험들을 만납니다. 결론을 강요하지 않고 여러 입장을 공정하게 펼칩니다.
2026-06-21 · 60 분 읽기 #ethics#kant#philosophy#morality#honesty산업혁명 — 세계를 영원히 바꾼 80년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인류의 삶을 근본부터 뒤집었다. 증기기관과 면직 공장이 어떻게 도시와 계급, 시간 감각까지 바꾸었는지, 그 빛과 그림자를 함께 들여다본다.
2026-06-21 · 60 분 읽기 #history#industrial-revolution#economy#society#technology인간 게놈과 유전 — 생명의 설계도를 읽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 안에는 30억 글자로 쓰인 생명의 설계도가 들어 있습니다. DNA와 유전자, 게놈이 무엇인지, 인간 게놈 프로젝트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가 무엇을 바꾸었는지, 그리고 본성과 양육을 둘러싼 오래된 질문까지, 유전의 세계를 쉬운 비유로 풀어 봅니다.
2026-06-21 · 67 분 읽기 #genome#genetics#dna#crispr#science글로벌 공급망과 일상 — 내 물건은 어디서 오는가
아침에 마신 커피 한 잔부터 손안의 스마트폰까지, 우리의 일상은 보이지 않는 거대한 공급망 위에 서 있습니다. 공급망의 작동 원리, 컨테이너 혁명의 역사, 팬데믹과 지정학적 충격, 그리고 효율과 취약성 사이의 오래된 딜레마를 균형 있게 살펴봅니다.
2026-06-21 · 64 분 읽기 #economics#globalization#supply-chain#logistics#history끌림의 과학 첫인상부터 흔들다리까지
우리가 누군가에게 끌리는 순간 뇌와 마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첫인상, 근접성, 유사성, 호혜성, 후광 효과, 단순노출 효과, 그리고 흔들다리 실험까지 끌림의 과학을 교양 에세이로 풀어 봅니다. 신화를 바로잡고 존중과 동의를 중심에 둔 시선으로 함께 살펴봅니다.
2026-06-21 · 76 분 읽기 #psychology#attraction#first-impression#neuroscience#relationships세대 갈등 — 정말 세대가 다른가
세대라는 구분은 얼마나 실재할까요? 코호트 효과와 연령 효과를 나누어 보고, 세대 갈등의 실체와 과장을 균형 있게 들여다봅니다. 디지털 격차와 상호 이해의 가능성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2026-06-21 · 62 분 읽기 #generation#society#sociology#cohort#culture로마 제국의 흥망 — 영원의 도시는 왜 무너졌나
작은 도시국가에서 지중해 전체를 삼킨 제국으로, 그리고 천 년에 걸친 해체로 이어진 로마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쇠퇴의 원인을 둘러싼 오랜 논쟁과 동로마의 끈질긴 생존, 그리고 현대가 로마에서 함부로 끌어내는 교훈의 함정까지 짚어봅니다.
2026-06-21 · 66 분 읽기 #rome#history#empire#pax-romana#byzantium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결정론과 양립가능론 사이에서
결정론과 양립가능론, 리버태리언 자유의지라는 세 입장을 살펴보고 리벳의 준비전위 실험과 그 비판, 도덕적 책임 문제, 신경과학과 양자역학을 둘러싼 논의를 균형 있게 정리합니다. 어느 한쪽을 정답으로 밀지 않고 질문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2026-06-21 · 93 분 읽기 #philosophy#free-will#determinism#neuroscience#ethics양자역학의 기묘함 — 직관을 배신하는 세계
이중슬릿부터 중첩, 얽힘, 불확정성, 슈뢰딩거의 고양이까지. 우리의 직관을 끝없이 배신하는 양자 세계를 비유와 사고실험으로 쉽게 풀어내고, 측정 문제와 여러 해석, 그리고 양자기술의 현재를 살펴본다.
2026-06-21 · 51 분 읽기 #quantum-mechanics#physics#science#philosophy#superposition진화론의 오해와 진실 — 다윈이 정말 말한 것
진화론만큼 유명하면서도 오해가 많은 과학 이론도 드뭅니다.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었다", "순전히 우연이다", "최강자만 살아남는다" 같은 흔한 착각을 하나씩 풀어내고, 자연선택의 실제 원리와 화석·DNA가 보여 주는 증거를 쉬운 비유로 살펴봅니다.
2026-06-21 · 40 분 읽기 #evolution#natural-selection#darwin#biology#science군중심리 — 우리는 군중 속에서 왜 달라지는가
혼자일 때와 무리 속에 있을 때, 우리는 왜 다른 사람이 될까요. 르봉의 군중론부터 애쉬와 밀그램의 실험, 집단극화와 온라인 군중까지, 군중심리의 풍경을 비판적이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살펴봅니다.
2026-06-21 · 62 분 읽기 #psychology#crowd#conformity#social-influence#culture부의 재분배는 정의로운가
세금으로 부를 나누는 것은 정의일까요, 약탈일까요. 노직의 자유지상주의와 롤스의 평등주의를 양 날개로 삼아, 재산권과 분배 정의를 둘러싼 철학적 논쟁을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공정하게 풀어냅니다.
2026-06-21 · 121 분 읽기 #ethics#justice#philosophy#wealth#rawls인쇄술과 지식 혁명 — 생각이 퍼지다
고려의 금속활자와 구텐베르크의 인쇄기를 중심으로, 필사에서 인쇄로 넘어간 지식의 대전환을 살펴봅니다. 종교개혁과 과학혁명, 문해율의 상승을 이끈 인쇄술이 어떻게 오늘날 디지털 정보 혁명의 원형이 되었는지 짚어 봅니다.
2026-06-21 · 51 분 읽기 #culture#history#printing#gutenberg#knowledge엔트로피와 시간의 화살 — 왜 깨진 컵은 돌아오지 않는가
깨진 컵은 왜 저절로 붙지 않을까. 열역학 제2법칙과 엔트로피를 무질서와 확률의 언어로 풀어내고, 시간이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까닭, 맥스웰의 악마, 생명과 엔트로피, 그리고 우주의 먼 운명까지 일상의 비유로 안내한다.
2026-06-21 · 41 분 읽기 #entropy#thermodynamics#physics#time#sc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