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persuasion
GPU·LLM·MLOps·쿠버네티스, 그리고 마음가짐에 관한 글 · 5 편
글로 설득하기 — 디자인 문서와 RFC가 통과되는 구조
설계 문서, RFC, 제안서, 장애 후속 권고를 쓰는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자신이 문제를 푼 순서가 아니라 원하는 결정을 맨 앞에 두는 법, 기각한 대안을 드러내는 것이 왜 제안과 광고를 가르는 유일한 표지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의 비용을 어떻게 숫자로 만드는지, 훑어 읽는 결정자를 어떻게 상대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내가 없는 회의에서 인용될 문단을 어떻게 쓰
2026-08-02 · 25 분 읽기 #career#writing#persuasion#design-doc#engineering설득의 구조 — 말재주가 아니라 순서가 사람을 움직입니다
설득은 표현을 다듬기 한참 전에 구조에서 먼저 실패합니다. 주장보다 공유 전제를 먼저 세우는 일, 가장 강한 근거를 주의가 가장 높은 지점에 두는 일, 요구를 승낙할 수 있는 크기로 줄이는 일, 그리고 사람은 설득당하기를 거부한다는 비대칭까지 네 개의 축으로 정리했습니다. 정교화 가능성 모델과 접종 이론은 증거의 무게가 서로 다르다는 점, 문간에 발 들여놓기나 자아 고갈처럼 널리 인용되지만
2026-08-02 · 33 분 읽기 #career#persuasion#communication#influence#psychology반론을 다루는 법 — 사실 논쟁, 가치 논쟁, 지위 논쟁을 구별하기
설득을 배우는 사람 대부분이 건너뛰는 부분이 반론입니다. 상대의 논거를 상대보다 잘 정리해 소리 내어 확인하는 절차로서의 스틸맨, 가장 강한 반론을 내가 먼저 꺼내는 것이 왜 신뢰를 깎지 않고 올리는지, 사실 이견과 가치 이견과 지위 이견을 어떻게 구별하고 각각 무엇으로 대응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논쟁 중간에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처리, 그리고 널리 인용되지만 대규모 재현에서
2026-08-02 · 27 분 읽기 #career#persuasion#communication#conflict#teamwork거울처럼 상대를 보기 — Needs를 읽고 역지사지하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익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상대의 Needs를 읽어내는 일은 결국 내 몫입니다. 거울처럼 상대를 비추어 역지사지하는 기술, 관계와 협업과 설득에 적용하는 법, 그리고 조종과의 윤리적 경계를 정리했습니다.
2026-06-19 · 61 분 읽기 #communication#empathy#relationship#collaboration#persuasion발표의 기술, 설득의 기술, 유머의 기술 — 말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발표에서 떨지 않는 법, 상대를 설득하는 심리학적 기법, 유머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법까지.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모든 것을 다룹니다.
2026-04-10 · 31 분 읽기 #culture#presentation#persuasion#humor#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