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ardware
GPU·LLM·MLOps·쿠버네티스, 그리고 마음가짐에 관한 글 · 26 편
DRAM 주소 스크램블링과 보안 경계의 아래층 — 울타리가 번역보다 위에 있으면 생기는 일
CPU 안에서 가장 숨겨진 메모리 영역들을 DRAM 컨트롤러의 주소 변환을 흔들어 읽어 내는 연구 도구가 공개됐습니다. 취약점은 암호나 권한 검사에 있지 않습니다. 보호 울타리가 주소 변환보다 위층에 세워져 있다는 배치 자체에 있습니다. 이 구조가 왜 무너지는지, 별칭 주소를 GF(2) 위의 선형대수와 SMT 솔버로 어떻게 복원하는지, 그리고 이 연구가 실제로 무엇을 요구하고 무엇을 요구하지
2026-08-14 · 14 분 읽기 #security#hardware#memory#reverse-engineering#firmwareCerebras Ultrafast와 에이전트 루프의 병목 — 초당 750토큰이 줄이지 못하는 시간
Cerebras와 OpenAI가 초당 최대 750토큰을 내는 추론 티어를 공개했습니다. 발표문이 밝히는 원리는 연산량이 아니라 데이터 이동이고, 가중치를 웨이퍼 위 SRAM에 올려 두는 방식입니다. 왜 배치 1의 디코딩이 메모리 대역폭에 묶이는지, 발표된 배속 수치가 무엇을 재고 무엇을 재지 않는지, 그리고 토큰 생성이 빨라져도 줄지 않는 시간이 여러분의 에이전트 루프에서 몇 퍼센트인지 계산
2026-08-14 · 14 분 읽기 #llm#inference#hardware#latency#performancex86 하드웨어 백도어라는 말의 정확한 범위 — rosenbridge를 저자가 쓴 대로 읽기
저장소 제목은 x86 CPU의 하드웨어 백도어라고 되어 있지만, README 본문은 영향받는 것이 VIA C3뿐인 것으로 여겨지며 이후 세대에는 이 기능이 없다고 명시합니다. 저자는 면책 조항에서 이것이 임베디드 시장용 기능으로 선의로 만들어졌다가 초기 세대에서 의도치 않게 활성화된 채 남은 것으로 본다며 악의를 함의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은 그 경계선을 정확히 옮긴 뒤, 정작 일반
2026-08-09 · 18 분 읽기 #security#hardware#x86#cpu#fuzzing로봇 팔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 링크, 조인트, 그리고 관절을 실제로 움직이는 것들
로봇 팔을 만들려고 서보 여섯 개를 사면 대체로 팔이 자기 무게에 무너집니다. 이 글은 링크와 조인트와 엔드이펙터의 정확한 정의에서 시작해 자유도가 무엇을 세는 값인지, 왜 6이 기준인지를 설명하고, 관절을 실제로 돌리는 세 가지 선택지인 서보와 스테퍼와 BLDC를 제조사 공표 규격으로 비교합니다. 감속기가 토크를 몇 배로 키우고 백래시를 얼마나 만드는지, 하모닉 드라이브가 왜 로봇에 쓰이는
2026-08-02 · 47 분 읽기 #robotics#hardware#electronics#arduino#math역기구학 — 가고 싶은 곳에서 관절 각도를 거꾸로 구하기
순기구학은 각도를 넣으면 위치가 나오는 한 번의 계산이지만, 역기구학은 해가 없을 수도 여러 개일 수도 무한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2링크 평면 팔의 해석해를 코사인 법칙에서 시작해 끝까지 유도하고, elbow-up과 elbow-down 두 해가 왜 반드시 쌍으로 나오는지, 작업공간 밖의 좌표를 넣으면 제곱근 안이 어떻게 음수가 되는지 숫자로 확인합니다. 그다음 자코비안과 의사역행렬로 반복
2026-08-02 · 35 분 읽기 #robotics#math#electronics#hardware#raspberry-pi로봇 팔 제어 루프 — 궤적 생성부터 PID와 중력 보상까지
역기구학이 관절 각도를 알려 준 다음부터가 제어의 영역입니다. 목표 각도를 그대로 써 넣으면 팔이 튀는 이유를 가속도의 불연속으로 설명하고, 사다리꼴 속도 프로파일과 5차 다항식 궤적을 같은 90도 이동에 대해 숫자로 비교합니다. 관절공간 보간과 작업공간 보간이 만드는 경로가 43밀리미터 어긋나는 과정을 계산으로 보이고, PID의 세 항이 각각 무엇을 고치는지, 중력 보상 피드포워드 하나가
2026-08-02 · 38 분 읽기 #robotics#electronics#arduino#hardware#math순기구학 — 관절 각도에서 손끝 위치로, 동차변환행렬과 DH 파라미터
관절 각도를 알 때 손끝이 어디에 있는지 계산하는 것이 순기구학입니다. 회전은 행렬 곱인데 평행이동은 덧셈이라는 불일치를 4×4 동차변환행렬이 어떻게 해소하는지, 그래서 프레임을 연쇄할 때 왜 곱셈만으로 끝나는지를 실제 숫자로 확인합니다. 2링크와 3링크 팔의 순기구학을 손으로 유도한 뒤 DH 파라미터 표로 옮기고 numpy로 검산하며, 표준 DH와 수정 DH의 곱 순서 차이도 정확히 밝힙니
2026-08-02 · 36 분 읽기 #robotics#math#electronics#raspberry-pi#hardware프로그래머를 위한 옴의 법칙 — 전압, 전류, 저항을 숫자로 이해하기
아두이노나 라즈베리파이를 처음 만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위한 옴의 법칙 안내서입니다. 전압을 "양"이 아니라 두 지점 사이의 차이로 다시 정의하고, 물 비유가 어디까지 유효하고 어디서 무너지는지 짚습니다. 직렬과 병렬 회로를 실제 숫자로 손으로 계산하고, 키르히호프의 두 법칙을 측정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저항이 뜨거워지는 이유와 정격 전력 고르는 법, 그리고 멀티미터로 전압
2026-07-31 · 32 분 읽기 #electronics#arduino#circuit#hardware#maker모터와 릴레이, 유도성 부하 다루기 — GPIO로 모터를 돌리면 안 되는 이유
GPIO 핀은 수십 밀리암페어를 낼 수 있고 작은 DC 모터는 수백 밀리암페어를 요구합니다. 이 글은 그 차이가 만드는 사고들을 하나씩 다룹니다. 별도 전원을 쓰는 방법과 접지를 반드시 묶어야 하는 이유, 트랜지스터와 MOSFET으로 스위칭할 때 베이스 저항과 게이트 저항을 계산하는 법, 유도성 킥백이 수천 볼트에 이르는 물리적 이유와 플라이백 다이오드의 역할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모터가
2026-07-31 · 40 분 읽기 #electronics#arduino#hardware#maker#iot풀업, 풀다운, 그리고 플로팅 핀 — 버튼 하나가 이렇게 어려운 이유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은 입력 핀이 0과 1을 무작위로 오가는 이유부터 시작합니다. 플로팅 입력이 왜 안테나처럼 동작하는지, 풀업과 풀다운 저항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내부 풀업의 실제 저항값은 얼마인지 보드별로 정리합니다. 버튼을 액티브 로우로 배선하는 것이 관례가 된 이유와 외부 저항값을 고를 때의 노이즈 내성 대 소비 전류 트레이드오프를 숫자로 계산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위치 바운
2026-07-31 · 36 분 읽기 #electronics#arduino#raspberry-pi#circuit#hardware3.3V와 5V, 그리고 레벨 시프팅 — 라즈베리파이 GPIO는 5V를 견디지 못합니다
5V 센서를 라즈베리파이 GPIO에 그대로 연결하면 핀이 죽습니다. 이 글은 왜 그런지를 로직 레벨의 정의에서 출발해 설명합니다. VIH와 VIL 임계값이 무엇인지, 3.3V 출력이 5V 입력에서는 대체로 읽히는데 반대는 왜 절대 안 되는지, 과전압이 들어왔을 때 칩 안쪽의 정전기 보호 다이오드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다룹니다. 그다음 저항 분압, MOSFET 양방향 시프터, 전용
2026-07-31 · 34 분 읽기 #electronics#raspberry-pi#arduino#hardware#iotLED 저항 계산, 원리부터 제대로 — 색깔마다 값이 다른 이유와 E24 계열
LED에 왜 반드시 저항을 직렬로 넣어야 하는지를 다이오드의 지수 함수형 전류 곡선에서 출발해 설명합니다. 색깔별 순방향 전압을 표로 정리하고, 5V와 3.3V 전원 각각에 대해 저항값을 실제 숫자로 계산합니다. 계산값을 왜 올림해서 E24 표준값으로 맞춰야 하는지, 저항에서 소비되는 전력은 얼마인지, LED를 여러 개 달 때 병렬에 저항 하나를 공유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다룹니다. 마지
2026-07-31 · 34 분 읽기 #electronics#arduino#circuit#hardware#raspberry-piCXL 메모리 티어링, 커널은 어디까지 왔나 — DAMON이 머지한 것과 숫자가 재지 않은 것
CXL 하드웨어가 서버에 꽂혀 있어도 뜨거운 페이지와 식은 페이지를 실제로 옮기는 건 커널입니다. 2026년 7월 현재 리눅스 mainline에는 DAMON/DAMOS 기반 티어링 부품이 6.11부터 7.2-rc1까지 나눠 들어와 있지만, 정작 "그냥 켜면 되는" 티어링 커널 모듈은 없고 CONFIGDAMON은 Linus가 기본값 활성화를 되돌린 뒤로 여전히 꺼져 있습니다. 이 글은 어떤 코
2026-07-16 · 34 분 읽기 #hardware#cxl#memory#linux-kernel#performanceQuadRF와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 — "벽 너머 WiFi를 본다"는 말의 진짜 의미
Jeff Geerling이 소개한 QuadRF는 라즈베리 파이 5 위에 4×4 MIMO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와 위상 배열 안테나를 얹은 개발 키트입니다. "벽 너머 WiFi를 본다"는 자극적인 제목은 X선 투시가 아니라, 이미 벽을 통과하는 RF 신호의 방향을 찾아 카메라 화면 위에 초당 30프레임으로 겹쳐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SDR이 무엇인지, QuadRF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무엇을
2026-07-11 · 11 분 읽기 #sdr#rf#radio#raspberry-pi#hardware은퇴한 DDR4를 되살리는 법 — Meta의 CXL 브리지 칩 Vistara
DDR5 가격이 오르는데 은퇴한 서버의 멀쩡한 DDR4는 창고에 쌓입니다. Meta가 ISCA 2026에서 공개한 Vistara는 자체 CXL 브리지 칩으로 이 옛 DDR4를 최신 DDR5 서버에 느리지만 훨씬 싼 두 번째 메모리 계층으로 되살립니다. 이 글은 CXL과 메모리 티어링이 무엇이고 왜 하이퍼스케일에서 중요한지, Vistara 칩과 MemServer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됐는지(DD
2026-07-11 · 13 분 읽기 #cxl#infrastructure#memory#hardware#sustainabilityFingerScore 하드웨어 5 — 전원·배터리·회로 설계
FingerScore 링을 진짜로 켜 두기 위한 전원 설계를 처음부터 다룹니다. 전력 예산 계산, 코인셀 대 LiPo 선택, 충전 IC와 보호회로, LDO와 벅 컨버터, 디커플링, 저전력 기법, 그리고 발열·ESD·안전까지 입문자 친화적으로 정리합니다.
2026-06-17 · 28 분 읽기 #fingerscore#power#battery#lipo#circuitFingerScore 하드웨어 만들기 1 — 시스템 설계와 부품 선정(BOM)
FingerScore 반지형 스코어 기록기를 직접 만드는 하드웨어 시리즈의 1편입니다. 제품 요구사항을 회로로 번역하는 법, 센서·MCU·무선·전원으로 이어지는 시스템 블록 다이어그램, MCU+BLE SoC와 입력 방식과 전원의 비교, 그리고 실제 BOM 예시와 학습 도구·예산까지 초보자도 따라올 수 있게 정리합니다.
2026-06-17 · 48 분 읽기 #fingerscore#hardware#electronics#ble#embeddedFingerScore 하드웨어 6 — PCB 설계와 소형화(반지로 만들기)
FingerScore 회로를 실제로 만질 수 있는 반지로 만드는 마지막 단계, PCB 설계를 다룹니다. 스키매틱에서 PCB로 가는 흐름, 부품 배치와 라우팅, 반지 폼팩터 제약, 2.4GHz 안테나 레이아웃, DFM과 거버 출력, 어셈블리, 그리고 양산과 인증까지 입문자 친화적으로 정리합니다.
2026-06-17 · 27 분 읽기 #fingerscore#pcb#kicad#antenna#miniaturizationFingerScore 하드웨어 2 — 전자공학 기초(전압·전류·저항부터 디지털 신호까지)
FingerScore 링 디바이스를 직접 만들기 위한 전자공학 기초를 한 편에 정리합니다. 옴의 법칙과 전압 분배, 풀업/풀다운 저항, 커패시터, LED 전류 제한 계산, GPIO와 로직 레벨, I2C/SPI/UART, ADC, 멀티미터와 오실로스코프 측정까지 초보자도 따라올 수 있게 설명합니다.
2026-06-17 · 39 분 읽기 #fingerscore#electronics#hardware#gpio#i2c추론을 빠르게 — 양자화, 희소성, Dataflow의 하드웨어 관점
추론 비용의 구조를 메모리 월 관점에서 풀어내고, 양자화(INT8/FP8/FP4)와 구조적 희소성(2:4), dataflow 아키텍처, 연산자 융합, 배칭과 KV 캐시까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설계의 큰 그림을 정리합니다. 2026년 Blackwell FP4와 Vera Rubin 흐름을 반영해 실무 적용 포인트를 짚습니다.
2026-06-16 · 35 분 읽기 #inference#quantization#sparsity#dataflow#g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