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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리프레시 후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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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집중력과 꾸준함.

탁구 Rating을 올리려면, 많이 한다고 해서 되지 않는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며, 더 나아지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하며 갈고 닦아야 올라간다. 2000경기 3000경기 한 사람보다, 200경기 한 사람의 레이팅이 더 높은건 그 이유다. 일본어도, Kubernetes도, Hadoop도 탁구 레이팅을 올렸던것과 비슷하게 만족하지 않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치열한 과정이 필요하다.

내가 쓰는 블로그 글들, 내 이름으로 나가는 코드들에 대해서 신경써보자.

운영중인 블로그, 링크드인에 지금부터라도 내가 배운 것들을 꾸준히 기록해보자. 적어도 내가 평가했던 지원자들 보다는 성실하게. 그리고 나의 이력도 순차적으로, 내가 무엇을 했는지도 성실하게 기록해보자.

면접관으로서의 서류를 검토할 일이 생겼다.

이 경험을 최대한 일찍 하게 되어서 감사하다. 삶을 치열하고 농밀하게 살고, 진짜가 무엇인지 멋이 무엇인지 재미가 무엇인지 알게해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http://chaewonkwak.dothome.co.kr/ 나는 과연 이 사람들보다 뛰어난 경험을 가지고 있는가?

더불어, 면접을 하기 위해서 Kubernetes와 Hadoop 데이터 엔지니어링에 대해서 깊이있게 다시 공부할 필요가 생겼다._createMdxContent 경력이 많다고 해서 잘하는 것이 아니고, 경력이 짧다고 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 자세와 포텐셜을 보게 되는 것 같다. 10년이 긴 시간 같지만 짧은 시간이다.

현중이가 자소서 첨삭을 요청했는데, 읽고 정말로 좋은 피드백을 줄 수 있도록 하자.

HBH 개발기

문서 작성에 대해 눈을 뜨게되는 사건이다. 글을 쓸 때 그동안 생각없이, 주어와 동사도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썼구나. 글의 위치 글의 주어, 어떤 어감으로 쓸지에 대한 고민을 하며 치열하게 쓰는 작업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한국어만 할줄 알더라도, 단어 하나하나를 신경써서 잘 말하는 사람은 영어든, 일본어든 잘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HBH를 통해 기회를 얻었으니, HBH 리펙토링으로 빈틈없는 좋은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나가고 싶다.

종호님께 빚을 진 느낌이다.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신형준님은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졌다.

33살의 나이에 리드라니. Kubernetes를 열심히해서 같이 일해보고 싶다. 개발을 얼마나 잘 해야, 젊은 나이에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P review

그런 의미에서 내가 그동안 했던 것을 글로 잘 풀어내보자.

당장 필요한 공부

업무를 똑똑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료를 똑똑하게 만드는 동료가 되기

개인적인 사람보다, 이타적인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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