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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현장의 언어 · 규정이 현장에 남기는 제약 · 퀴즈

퀴즈: 규정이 현장에 남기는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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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6개. 정답과 해설은 풀어 본 뒤에 보여 드립니다.

  1. 은행 고객사에서 원본 로그를 반출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조사 계획을 어떻게 짜야 하는가?

    1. 반출 승인을 받을 때까지 조사를 보류한다
    2. 업무망 안에서 집계와 요약을 만들고 그 결과를 가지고 나오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3. 담당자에게 개인 메일로 보내 달라고 요청한다
    4. 화면을 촬영해 나중에 옮겨 적는다
  2. 조사 보고서에 계좌번호 110-4378-567278 을 언급해야 한다. 어떻게 쓰는 것이 맞는가?

    1. 110-****-**7278 처럼 앞 3자리와 뒤 4자리만 남긴다
    2. 전부 별표로 가려 계좌번호가 있었다는 사실만 남긴다
    3. 그대로 적되 보고서를 암호화한다
    4. 뒤 4자리만 적고 앞은 아예 쓰지 않는다
  3. 주민등록번호는 왜 마스킹해서 적는 것이 아니라 아예 적지 않는가?

    1. 자릿수가 길어 보고서 가독성을 해치기 때문에
    2. 뒷자리를 가려도 앞 6자리가 생년월일이라 그 자체로 식별력이 크기 때문에
    3. 주민등록번호는 조회 자체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4. 마스킹 형식이 기관마다 달라 표준이 없기 때문에
  4. 조사 중에 만든 임시 CSV 와 슬랙에 붙인 조회 결과는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1. 정식 보고서가 아니므로 마스킹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2. 조사 기간에만 보관하면 되므로 그대로 두어도 된다
    3. 정식 보고서와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유출은 오히려 중간 산출물에서 더 자주 난다
    4. 암호를 걸어 두면 원본 값을 그대로 남겨도 된다
  5. 망분리 환경에서 일정을 잡을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은?

    1. 업무망 PC 의 사양이 낮아 도구가 느리게 도는 것
    2. 검색과 시스템 조회를 동시에 할 수 없고, 권한과 반출 승인에 며칠이 걸린다는 것
    3. 업무망은 야간에 차단되어 밤에는 일할 수 없다는 것
    4. 업무망에서는 SQL 을 쓸 수 없다는 것
  6. 제약 때문에 확인하지 못한 로그가 있어 원인을 추정만 할 수 있다. 보고서에 어떻게 써야 하는가?

    1. 확인한 것처럼 단정해 쓴다. 추정이라고 쓰면 신뢰를 잃는다
    2. 그 부분은 아예 쓰지 않는다
    3. 무엇을 왜 확인하지 못했는지와 함께 추정임을 밝힌다
    4. 확인할 때까지 보고서 제출을 미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