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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LLM·MLOps·쿠버네티스, 그리고 마음가짐에 관한 글 · 3 편
커널 소스에서 길 찾기 — clone부터 "이 동작을 하는 코드"를 찾아내기까지
커널 학습에서 실제로 가장 자주 쓰게 되는 기술은 읽기가 아니라 찾기입니다. 어떤 트리를 받을지부터 정리합니다. mainline, stable, longterm이 각각 무엇이고 kernel.org의 릴리스 표를 어떻게 읽는지, torvalds 트리와 stable 트리 중 무엇을 clone해야 하는지, 얕은 복제가 언제 손해로 돌아오는지를 다룹니다. 그다음이 이 글의 본론입니다. 알고 있는 동
2026-08-19 · 29 분 읽기 #linux#kernel#kernel-source#git#cscope시스템 콜 하나를 끝까지 따라가기 — read가 커널 안에서 지나는 길
커널이 읽을 수 있는 코드라는 것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스템 콜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 보는 것입니다. read(2)를 골라 사용자 공간의 호출부터 커널 안의 실제 구현, 그리고 반환까지 실제 파일 경로와 함수 이름과 함께 추적합니다. x8664에서 인자가 어느 레지스터에 실려 오는지, dosyscall64가 번호를 어떻게 함수로 바꾸는지, SYSCALLDEFINE3 매크로가
2026-08-19 · 31 분 읽기 #linux#kernel#syscall#vfs#x86커널 공부는 어디서 시작하는가 — 4,300만 줄 앞에서 길을 잃지 않는 법
리눅스 커널을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은 개념이 아니라 규모입니다. 실제로 트리를 받아 세어 본 숫자로 커널이라는 코드베이스가 어떤 물건인지 먼저 보여 주고, 그중 몇 퍼센트를 평생 열어 볼 일이 없는지 정직하게 짚습니다. 그다음 현실적인 진입 경로를 읽기·관측·기여 세 갈래로 나눠 각각이 누구에게 맞는지, 왜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겠다는 계획이 거의 항상 실패하는지
2026-08-19 · 30 분 읽기 #linux#kernel#kernel-source#learni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