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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tage 5일차 (아맥님과 LG CNS, 김영국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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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님과 고객사에 갈 일이 생겼다. DP를 하나의 docker 이미지로 패키징한 파일을 LG C&S에 가지고 들어갔었는데 너무 떨렸다.

잘 돌아갈까 걱정되었는데, GPU서버에서 docker 이미지로 띄워보니 잘 돌아가서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헤프닝이 한가지 있었는데, 카페에서 docker 이미지를 imac의 홈폴더에 복사하려고 했었는데, 순간 파일이 깨질뻔했다. 인터넷이 잘 돌아가는 환경에서 올려둔 파일인데 내가 없는 줄 알고 올렸다.

다행히도 SHA sum이 깨지지 않았다.

모델을 하나의 docker 파일로 패키징한 창현님도 넘나 대단하고, 그것을 잘 Kubernetes 위에 올린 LG C&S의 DevOps 담당자 분들도 너무 대단했다.

GCP와 AWS의 홈페이지를 왔다갔다 하면서, 여러가지 클러스터에 접근하고 명령어를 날리는 모습이 멋있어보였다. 터미널에 명령어를 치는 어떤 책임님과, 그 명령어를 옆에서 보면서 감독하시는 팀장님의 팀웍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 나도 보여주기식 말고, 저렇게 능숙능란하게 전문가처럼 만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확하게 알지못하면 안되는 상황이고, 모르면 안되는 상황에 닥친 것 같다. 밑천까지 드러나는 상황이다.

터미널 계의, 우사인볼트가 되어야한다. 그리고 터미널에서 텍스트 복사하고 붙여넣고, AWS, GCP 환경에서 모델을 올리고 내리고 S3로 다운받고 하는 것에 익숙해져야한다. 얼른 3주동안 잘해보자.

아맥님과, 오늘 고객사에 갔던 경험은 너무나 멋진 경험이었다. 나도 1인분을 할 수 있을까?

면접은 삶의 농밀한 모습을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일이다. 터미널도 마찬가지다. 하루종일 만지는 컴퓨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쓰는지는 나의 삶의 모습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모습인 것 같다.

3달 전에 Terminal을 처음 쓰셨다는 학영님의 실력도 어마어마 한 것 같다. 팀원을 믿고 원팀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졌다. 나도 1인분을 하고싶다.

남들보다 잘하는 것을 하나 이상 만들자.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는 그 사람이 더 성장할 수 있게 조언을 주는 자세. 위축되지 않고 더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겸손하게 임하는 자세.

컨테이너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이 너무나 대단해보인다. 그리고 LINE 안에서의 나의 성장은 극히 극히 일부분이었다는 생각이다.

AWS의 ECR 써보기. AWS의 Load Balancer KServe, Istio, Knative 기술 Container, docker

안일하게 있지 말자. 그리고 책으로 공부하면 직접 처보면서 내것으로 만들자. 인생은 실전이다. 사람하고 만나야한다. 잘 이직했다.

창현님, 아이맥, 승엽님, 승호님, 카일 하나같이 다 너무 귀하고 멋지다. 김영국 팀장님은 공부하고있다고 하셨는데, 너무 그 말에 힘이 있었던 것 같다. Night 도 너무 귀하고, 창현님이 주시는 개발업무도 빡셀것 같아서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무엇이든 속도감 엄청나다. 얼마나 내가 안일하게 살고있었는가?

팀원들 각자 좋은 특징들을 한가지씩 가진 것 같다.

승엽님은, 어떻게 저렇게 한결같게 겸손함을 유지하고 온보딩을 잘할 수있을 까? 창현님은 마술을 부리는 것 같다. 학영님은 열심히 하실까? 성실하고, 말씀도 잘 하실까? 승호님은 묵묵하게 힘든것을 잘 이겨내며, 코딩계의 우사인볼트 처럼 일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특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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