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인 척 하기
Chaos & Order 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경기를 했다. 약한 상대방과 계속 치면서, 스스로 자만해지며 장난을 치며 경기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겸손이다.
여유는 실력속에서 나온다.
내가 실력이 부족했던 예전에는 한 판 질때마다, 정말 속상하고 스크래치가 많이 났다. 하지만, 지금은 한 두 판 지더라도 괜찮다. 왜냐하는 다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니깐. 그리고 나에게는 탁구가 전부가 아니고, 또 다른 값진 정체성이 있으니깐.
미리 미리
나는 옷을 입는 것이나, 공부를 하는 것이나 미리 하기보단 상황에 닥쳐서 하는 경우가 좀 많은 것 같다. 좋지 않은 습관이다. 미리 미리 시뮬레이션을 그리며 필요한 것들은 미리 해두자.
나의 주가를 올리자.
Joby 주식을 팔고나서, 주식 가격이 폭등했다. 그것을 보면서 배가 아프고 속상했다. 올라서 기분이 좋지만, 한 편으로는 나는 바뀐 것이 없다. 돈과 나의 가치를 동일하게 여기면 안된다. 주식을 사놓고 힘들어하는 것은, 나의 가치를 그 회사에게 온전하게 맡기는 꼴이다. Joby의 성장속도보다, 나의 가치를 더 빠르게 올리면 되는 것이다. 나의 주가를 올리자. 매일 매일 상한가를 찍자. (ex Youtube, Kode Kloud, Sp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