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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눈에 보이지 않는 실력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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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쳐보면 곧바로 내공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탁구를 잘치는 사람과 치면, 실력이 아닌 그 눈 빛 에서도 배울 수 있다. 어떤 것들이 다른 것들은 모두 귀 막고,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하는 그 몰입하는 눈빛 말이다.

내 언어는 잘 하지 못하지만 언어도 대화를 몇 번 해보면 그 사람의 실력과 내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의 저자인 이하영 원장처럼 책을 읽고 정리하며 자신의 말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겪었던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말을 유려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경험과 사고를 바탕으로 거짓이 아닌 진심을 담아서 하는 말을 말하는 것이다.

개발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수 많은 힘든 상황을 돌파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매번

2500점과 3000점의 차이는 겉으로 보면 별거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실력과 내공의 깊이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 수준까지 가기 위해서

왜 퇴사하여야 하는가?

삶에 집중할 수 없는 환경

나는 태생 적으로 컨텍스트 스위칭이 느리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한가지에 몰입 할 때는 누구보다 깊이 몰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탁구 경기할 때 제일 중요한 게임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의 말이나 시선에 흔들려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적이 많다. On call duty를 하면서 집중해야하는 순간에 집중력이 깨지고

On-call Duty

진짜 실력을 키우고 싶다.

영어, 알고리즘, 데이터엔지니어링 지식을 짧은시간안에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그리고 더 뛰어난 기업에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다.

배웠던 점은?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에게 인사이트를 주었던 점이 몇가지 있다. 돌아보면 대부분이 사람에게서 오는 것 같고, 이 경험은 매우 소중하다.

리스크는 없는 것인가?

  1. 나는 다른 회사에서도 회사생활을 잘 할수 있을까?

내가 퇴사하는 다른 이유는, 내가 실력이 압도적이지 않아서도 있다. 약간의 학벌 콤플랙스도 있는 것 같고 영어나 일본어 그리고 알고리즘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도 하다. 첫 회사였지만, 가져가야할 것은 모두 가져가자.

  1. 회사를 다니지 않고도, 혼자서 나를 성장하도록 채찍질 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은 장담하지 못한다. 다만 목표가 확실하다면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은 자신있다. 대신 올바르게 해야할 것 같다. AI 가 많이 발달하면서 일인개발자가 할 수 있는 영역도 점점

  1. 내가 다시 취업할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창업 아닌가?

창업을 한다면 기간을 두고 한달에 하나씩 서비스 론칭을 해서 10개를 내보고 그 과정에서 결과가 없으면 다시 취업하는 것으로 해보자. 창업은 정말 힘든 것이고, 취업을 못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그 사람을 담을 수 없어서 더 넓은 세계로 가야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

  1. 문서 작성하기

혼자 개발하고, 빠르게 개발해야한다는 핑계로 문서도 제대로 만들지 않았던 적이 많다. 어느 순간 협업이 필요하면 누군가가 내 코드를 다시 만져야 하고 이 때 쉽게 수정하고 더 개발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두기.

  1. 코드 주석달고 깔끔하게 작성하기

1번과 마찬가지로 개발자는 코드로 자신을 보여주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멋진 프로젝트는 코드 한 줄 한 줄에 영혼이 담겨있다. 최준근님 처럼 내공이 느껴지는 사람이 되자. 최준근님

  1. 언어공부 방법
  1. 자신감 가지기

  2. 팩트기반의 대화보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대화

  1. 책 많이 읽고, 내 것으로 만들기

뭘 하고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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