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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재무 & 가계부 2026 — YNAB / Actual Budget / Monarch / Copilot / Lunch Money / Empower 심층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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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2024년 3월, Intuit이 Mint를 종료했습니다. 25년 가까이 미국 개인 재무 관리의 사실상 표준이었던 도구가 사라졌고, 수백만 명이 6주 안에 새 둥지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 충격으로 Monarch Money, Copilot Money, Lunch Money 같은 후속 도구들이 일제히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YNAB은 본래의 충성 사용자 층 위에 새로운 유입을 얹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5월 시점에서 — Mint 종료 2년 뒤, 1차 정착이 끝난 시점에서 — 어떤 가계부·자산 추적·예산 도구가 살아남았고 누구에게 무엇을 권할 만한지 정리하는 한 편짜리 지도입니다. 미국·한국·일본을 모두 다룹니다.


1. 2026년 개인 재무 도구 지도 — Mint 사후의 풍경

먼저 큰 그림. 2026년 5월 현재 사용 가능한 주요 도구들을 카테고리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카테고리대표 도구가격위치
올인원 가계부+자산 (Mint 후속)Monarch Money연 99.99달러미국 주류
iOS 전용 디자인 중심Copilot Money월 13달러 / 연 95달러미국 iOS
제로베이스 예산법 (YNAB)YNAB월 14.99달러 / 연 109달러미국·영어권
오픈소스 셀프호스팅Actual Budget무료글로벌
인디 부트스트랩 가계부Lunch Money연 120달러글로벌
자산·투자 추적Empower (구 Personal Capital)무료미국
Intuit의 Mint 대체Credit Karma무료 (광고)미국
데스크톱형 가계부Quicken Simplifi연 47.88달러미국
스프레드시트 기반Tiller연 79달러글로벌
다국가·다통화 강자PocketSmith월 12.95~24.95달러글로벌
영국 마이데이터 가계부Money Dashboard Neon무료영국
한국 마이데이터토스 자산관리 / 뱅크샐러드 / 카카오뱅크무료한국
일본 가계부 SaaSマネーフォワード ME / Zaim / freee 가계부무료~월 500엔일본
데이터 인프라Plaid / Yodlee / MX(B2B)미국

이 글에서는 위 거의 모든 항목을 한 절씩 다룹니다.

1.1 큰 흐름 — 2024~2026 사이에 무엇이 바뀌었나

1.2 분류 기준 — 가계부 vs 예산 vs 자산 추적

세 가지 카테고리는 서로 다른 욕구를 만족시킵니다.

한 도구가 둘 이상을 커버하기도 하지만, 가장 잘 맞는 영역이 있습니다. Monarch는 가계부 + 자산 통합형, Copilot은 가계부 + 미려한 UX, YNAB은 순수 예산법, Empower는 자산·은퇴 계획 중심입니다.


2. Mint 종료 (2024년 3월) — 무엇이 바뀌었나

2024년 3월 23일, Intuit이 Mint를 공식 종료했습니다. 이건 단순한 서비스 종료가 아니라 미국 개인 재무 도구 시장의 지각 변동이었습니다.

2.1 왜 종료됐나

공개된 이유와 업계의 해석을 합치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2.2 마이그레이션의 실제

Mint 사용자에게 권장된 경로는 Credit Karma였지만, 실제로 거기서 가계부 기능을 잇지 못한 사용자가 많았습니다.

2.3 Mint 종료의 교훈


3. Monarch Money — Mint 후속의 챔피언

Mint 종료의 가장 큰 수혜자는 의심의 여지 없이 Monarch Money입니다.

3.1 무엇인가

3.2 기능 요약

3.3 강점과 약점

강점:

약점:


4. Copilot Money — iOS 전용 미려한 디자인

iOS 사용자라면 Copilot Money는 거의 종교적 추천을 받는 도구입니다.

4.1 무엇인가

4.2 기능 요약

4.3 강점과 약점

강점:

약점:


5. YNAB (You Need A Budget) — 방법론 + 도구

YNAB은 단순한 앱이 아니라 가계부 철학입니다. 1년 사용해보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YNAB 사람"이 되거나, 못 견디고 다른 도구로 갑니다.

5.1 핵심 4법칙

YNAB의 방법론은 4개의 법칙으로 요약됩니다.

  1. 모든 달러에 일자리를 — Give Every Dollar a Job — 들어온 돈은 모두 즉시 카테고리에 배정. 미배정 0달러가 정상 상태.
  2. 진짜 비용을 받아들여라 — Embrace Your True Expenses — 1년에 한 번 내는 보험료·자동차 등록비도 매달 12분의 1씩 적립.
  3. 유연하게 굴려라 — Roll With the Punches — 한 카테고리가 초과하면 다른 카테고리에서 옮겨와도 됨. 죄책감 없이.
  4. 돈을 늙혀라 — Age Your Money — 들어온 돈이 평균 며칠을 묵었다가 쓰이는지(Age of Money) 지표를 키워라.

이 철학은 "선예산 후지출"의 가장 정교한 구현입니다.

5.2 가격과 도구

5.3 강점과 약점

강점:

약점:


6. Actual Budget — 오픈소스 무료 셀프호스팅

YNAB과 가장 가까운 철학을 가졌지만, 완전히 오픈소스이고 무료입니다.

6.1 무엇인가

6.2 핵심 특성

6.3 강점과 약점

강점:

약점:


7. Lunch Money — 인디 부트스트랩 ($120/년)

Lunch Money는 한 명(Jen Yip)이 만들기 시작한 인디 가계부로, 2026년 현재도 소수 정예 팀이 운영합니다.

7.1 무엇인가

7.2 기능 요약

7.3 강점과 약점

강점:

약점:


8. Empower (구 Personal Capital) — 자산 추적

Empower는 가계부보다 "자산·은퇴 계획" 도구입니다.

8.1 무엇인가

8.2 기능 요약

8.3 강점과 약점

강점:

약점:


9. Credit Karma — Intuit이 Mint를 대체한 것

Mint 사용자의 공식 이전 경로였지만, 실제로는 다른 도구로 가야 했던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9.1 무엇인가

9.2 강점과 약점

강점:

약점:

9.3 결론

Mint 사용자에게 Credit Karma는 "공식 후속이지만 사실상 후속이 아닌" 도구로 평가됩니다. Mint UX를 그리워한다면 Monarch나 Copilot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인 선택입니다.


10. Quicken Simplifi / Tiller / PocketSmith

세 도구는 Mint·Monarch와 결이 조금 다른 니치를 차지합니다.

10.1 Quicken Simplifi

10.2 Tiller

10.3 PocketSmith


11. Plaid + Yodlee — Open Banking 데이터

가계부 도구의 90%가 의존하는 인프라가 Plaid·Yodlee·MX·Finicity입니다.

11.1 Plaid

11.2 Yodlee

11.3 Finicity / MX

11.4 Open Banking 흐름


12. 한국 — 토스 자산 / 뱅크샐러드 / 카카오뱅크 마이데이터

한국은 2022년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 이후 가계부 시장이 사실상 통합되었습니다.

12.1 토스 자산관리

12.2 뱅크샐러드

12.3 카카오뱅크 마이데이터

12.4 모니랩 / 그 외

12.5 한국 시장 권장


13. 일본 — マネーフォワード ME / Zaim / freee 가계부

일본은 한국과 비슷한 마이데이터 분위기지만 가계부 전용 SaaS 시장이 더 두텁습니다.

13.1 マネーフォワード ME

13.2 Zaim

13.3 freee 가계부

13.4 그 외

13.5 일본 시장 권장


14. 누가 무엇을 골라야 하나 — 미국 / 한국 / 일본 / 셀프호스팅

마지막으로 결정 트리. 거주 국가와 우선순위에 따라 정리합니다.

14.1 미국 거주자

14.2 한국 거주자

14.3 일본 거주자

14.4 글로벌·해외 거주자

14.5 부부·가족 공동 가계부

14.6 무료를 절대 고집


15. 참고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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