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지식 — 은행·보험·무역
기술이 아니라 업무를 아는 엔지니어
금융·보험·무역 회사에 들어간 IT 인력이 첫 달에 부딪히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업무 언어입니다. 원리금 균등과 원금 균등이 어떻게 다른지, 순보험료가 왜 그 값인지, CIF 와 FOB 가 비용과 위험을 어디서 가르는지를 모르면 요구사항 회의에서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이 패스는 은행·보험·무역 세 산업의 핵심 업무를 데이터로 만져 보게 합니다 — 상환 스케줄을 직접 계산하고, 원장과 채널 로그를 대사하고, 생명표로 보험료를 뽑고, 신용장 서류의 불일치를 찾아냅니다. 끝내면 현업 담당자가 쓰는 말을 알아듣고, 그들의 숫자가 왜 그렇게 나오는지 검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