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A — 쿠버네티스 보안 어소시에이트 · 모의고사 · 이론
KCSA 시험은 이렇게 나옵니다
한 줄 요약
KCSA 는 객관식 시험이고, 90분 안에 75% 이상을 받아야 합격합니다.
왜 이걸 먼저 읽는가
자격증 공부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내용을 몰라서가 아니라 **시험의 형태를 모르고
들어가서** 생깁니다. 합격선이 몇 점인지, 시간이 얼마나 빠듯한지, 어느 도메인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는지를 모르면 준비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 사양
| 항목 | 값 |
|---|---|
| 형식 | 객관식 |
| 제한 시간 | 90분 |
| 합격선 | 75% |
| 분량 | 60문항 |
| 응시료 | $250 (재응시 1회 포함) |
| 유효 기간 | 2년 |
이 값들은 docs.linuxfoundation.org 의 응시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자격증
소개 페이지에는 합격 점수와 문항 수가 적혀 있지 않으므로, 그쪽만 보고 준비하면
합격선을 모른 채로 시험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도메인 배점
| 도메인 | 배점 | 이 모의고사의 문항 수 |
|---|---:|---:|
| Overview of Cloud Native Security | 14% | 8문항 |
| Kubernetes Cluster Component Security | 22% | 13문항 |
| Kubernetes Security Fundamentals | 22% | 13문항 |
| Kubernetes Threat Model | 16% | 10문항 |
| Platform Security | 16% | 10문항 |
| Compliance and Security Frameworks | 10% | 6문항 |
배점이 큰 도메인에서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공부 시간을 배분할 때 이 비율을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이 모의고사도 같은 비율로 문항을 배분했습니다.
무엇을 보면서 풀 수 있는가
객관식 시험에서는 어떤 자료도 볼 수 없습니다. 문서도 검색도 메모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실기 시험과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시험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것
내용을 다 알고도 절차에서 당황해 시간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은 PSI 의 Bridge 플랫폼에서 온라인 감독으로 치릅니다. 감독관이 화상으로
확인하는 절차에 최대 30분이 걸리는데, 이 동안에는 문제가 열리지 않고 제한
시간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정은 체크인 30분에 시험 시간을 더해
비워 두어야 합니다.
체크인에서 확인하는 것은 넷입니다. 비밀유지 서약 동의, 등록한 이름과 정확히
일치하는 정부 발행 신분증, 웹캠으로 방을 돌려 보여 주기, 그리고 미승인
소프트웨어 종료입니다. 마지막 항목 때문에 Slack 이나 클라우드 동기화 같은
배경 프로그램을 미리 꺼 두면 시간을 아낍니다.
한국에서 응시할 때 걸리기 쉬운 조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 신분증에 **서명이
있어야 하므로 여권이 가장 안전합니다. 모니터는 한 대만** 쓸 수 있고 듀얼
모니터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책상 위와 아래 모두 물건이 없어야 하고, 종이에
필기하는 것은 금지이며, 문제를 소리 내어 읽는 것도 안 됩니다. 회사 네트워크나
VPN 에서는 AWS S3 접근이 막혀 사전 점검에서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약은 시작 24시간 전까지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약해 놓고 나타나지
않으면 응시료를 잃을 뿐 아니라 재응시 자격까지 사라집니다. 결과는 종료 후
24시간 안에 메일로 옵니다.
응시료에 재응시 1회가 포함되어 있고, 최초 구매일로부터 12개월 안에
응시와 재응시를 모두 마쳐야 합니다. 공식 대기 기간은 없으므로 결과를 받은 뒤
바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준비가 완벽하지 않다고 미루는 것보다 한 번 치러 보고
어느 도메인이 약한지 확인하는 편이 나을 때가 많습니다.
자격은 2년간 유효합니다. 여기에 2026년에 도입된 CARE 프로그램이 겹칩니다.
CKA 나 CKAD 에 합격하면 KCNA 가, CKS 에 합격하면 KCSA 와 CKA 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다만 하위 자격을 먼저 따 두어야 이 연쇄가 작동합니다. CKA 를
먼저 따고 KCNA 를 나중에 따면 그 CKA 로는 KCNA 가 갱신되지 않습니다. 골든
쿠버스트로너트를 목표로 한다면 이 순서가 이후 몇 년의 갱신 부담을 가릅니다.
이 모의고사를 어떻게 쓰는가
제한 시간이 실제 시험과 같게 걸려 있습니다. 화면 위쪽에 남은 시간이 보이고,
시간이 다 되면 자동으로 제출되며 풀지 못한 문항은 오답으로 처리됩니다. 실제
시험도 그 시점에 푼 만큼만 채점하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끝까지 앉아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간에 찾아보면서 풀면 점수는
올라가지만 그 점수는 실제 시험을 예측하지 못합니다. 확인하려는 것은 아는지가
아니라 제한 시간 안에 합격선을 넘는지입니다.
틀린 문항의 해설을 읽고 나서, 그 문항이 속한 도메인을 다시 공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