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Hub

볼륨·네트워크·컴포즈 · 여러 컨테이너 묶기 · 실습

스택 선언하고 대조하기

LabHub 에서 이어서 보기

이 실습은 진짜 VM 에서 돕니다

이 상자는 파드가 아니라 KubeVirt 가 띄운 가상머신입니다. 리눅스 커널이
따로 돌고 systemd 가 실제로 서비스를 관리하며, docker 는 흉내가 아니라
진짜 도커 엔진입니다. docker run 으로 띄운 컨테이너는 실제로 프로세스가
되고 docker execdocker logs 도 그대로 동작합니다.

예전에는 이 실습이 파드 안에서 돌았습니다. 커널 권한을 전부 내려놓은 상자라
컨테이너를 띄우는 단계가 막혀 있었고, 그래서 이미지 아카이브를 직접 풀어
보는 우회로 배웠습니다. 이제 우회가 필요 없습니다.

알아 둘 것이 둘 있습니다.

목표

두 서비스로 이루어진 스택을 Compose 파일로 선언하고, 같은 스택을 손으로도
띄운 뒤, 선언한 값과 실제 값이 정확히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왜 중요한가

Compose 를 "여러 컨테이너를 한 번에 띄우는 도구"로만 이해하면 절반만
얻습니다. 진짜 가치는 스택의 모양이 파일에 적혀 저장소에 남는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가치는 파일과 현실이 일치할 때만 성립합니다. 누군가
손으로 컨테이너를 고치는 순간 파일은 문서가 아니라 거짓말이 되고, 그
거짓말은 다음 배포 때까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 실습의 마지막 단계는
새 기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대조입니다. 선언형 도구를 쓰는 팀이 반드시
갖춰야 할 습관이 여기 있습니다.

단계

/root/ops3/compose.yaml 을 아래 구조로 작성합니다. 들여쓰기는 2칸이고,
최상위 키(services:, volumes:, networks:)는 반드시 줄 맨 앞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1. 최상위에 services: 를 두고 그 아래 web:cache: 두 서비스를 들여쓰기 2칸으로 선언합니다.
2. webimagenginx:1.27-alpine, cacheimagealpine:3.20 으로 하고, cache 에는 계속 실행되도록 command 를 함께 적습니다.
3. 최상위에 networks: 를 두고 그 아래 appnet: 을 선언한 뒤, 두 서비스 모두 networks: 목록에 - appnet 을 넣습니다.
4. webports: 를 두고 "127.0.0.1:8081:80" 을 넣습니다. cache 에는 ports 를 두지 않습니다.
5. 최상위에 volumes: 를 두고 webdata: 를 선언한 뒤, webvolumes:webdata:/usr/share/nginx/html 을 넣습니다.
6. cacheenvironment:CACHE_TTL60 을 넣고, webdepends_on: 으로 - cache 를 넣습니다.
7. 같은 스택을 손으로 띄웁니다. 네트워크 이름은 ops3net, 컨테이너 이름은 ops3-web(nginx:1.27-alpine, 127.0.0.1:8081:80 퍼블리싱)과 ops3-cache(alpine:3.20, 환경변수 CACHE_TTL=60)이며 둘 다 ops3net 에 붙입니다.
8. 이 단계는 새로 만들 것이 없습니다. 6단계까지의 선언과 7단계의 실제 컨테이너가 이미지·포트·환경변수 세 항목에서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참고

단계 8개

  1. 서비스 두 개 선언하기
  2. 이미지와 명령 지정하기
  3. 공용 네트워크 선언하기
  4. 포트는 루프백에만
  5. 이름 있는 볼륨 선언하기
  6. 환경변수와 기동 순서
  7. 같은 스택을 손으로 띄우기
  8. 선언과 실제 대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