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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파이프라인 · 스키마와 포맷 · 실습

원본 정제와 스키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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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문자열로만 이루어진 원본 표를 프로파일링하고, 형식을 정규화하고, 정제 표와 거부 표로 나눠 적재하는 한 사이클을 완성합니다.

왜 중요한가

데이터 파이프라인에서 가장 위험한 사고는 실패가 아니라 조용한 유실입니다. 적재에 실패한 행을 그냥 건너뛰면 아무 오류도 나지 않고 숫자만 조금 작아집니다. 몇 달 뒤에 발견되면 어느 시점부터 무엇이 빠졌는지 추적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제 파이프라인은 보존 법칙을 지켜야 합니다. 정제 건수와 거부 건수의 합이 원본 건수와 정확히 같아야 하고,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행이 있으면 안 됩니다. 이 검증을 파이프라인 안에 넣어 두면 유실이 발생하는 즉시 드러납니다.

거부 사유도 함께 남겨야 합니다. 이유 없이 버려진 행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값이 없는 것과 0 은 다르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빈 금액을 0 으로 채우는 순간 "정보가 누락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지워집니다.

단계

대상은 staging.orders_raw 표입니다.

1. t_raw_profile 표를 만듭니다. 컬럼은 col, bad_count 이며 정확히 3행입니다.

참고

단계 8개

  1. 원본의 결함 세어 보기
  2. 네 가지 날짜 형식 파싱하기
  3. 금액에서 기호와 쉼표 제거하기
  4. 상태값 정규화하기
  5. 정제 표에 적재하기
  6. 거부 표에 사유와 함께 남기기
  7. 보존 법칙 확인하기
  8. 스키마 계약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