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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일본 (후쿠오카) 여행
2025-03-20 · 7 분 읽기 · #diary
한국어English日本語
"첫날 3/18"
- 후쿠오카 공항에서 출국하는데, 사장님하고 태영이형 만나서 인사
- 신켄님이 곧 결혼하신 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람
- 그리고 취직하심. 전문대학교지만 교수로 가셨다. 너무 잘되었음!
- 가는 길에 교각에 달린 완충장치를 가리키면서 이런 것들이 있어야 부셔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멋짐폭발.
- 프리우스를 뽑으셨는데, 너무 잘나가서 깜놀. 나도 사고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음.
- 동글동글 태영이 형님 다시보니깐 매우 반가움
- 일본어 노래나, 찬양을 너무 신나게 부르셔서 호감
- 함께 요도바시 카메라 가서 홀몬 (모쯔나베)로 점심먹고 여행 시작
- 모쯔나베 집(락천지) 에서 리뷰를 했더니,에코백을 선물로 받음.(구글 식당리뷰를 처음 해봄)
- 키보드 키캡을 보러갔는데 너무 이쁜 것들이 많아서, 사고싶었지만 참음
- 그리고 나서 후쿠오카 타워에 올라가서 후쿠오카 시내를 한눈에 구경
- 역시 일본답게 자물쇠 조차 정갈하게 되어있음
-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살짝 추웠음
- 관광지에 갔다가 바로, 쇼핑하러 감
- 메가돈키호테에 가서 쇼핑.
- 사장님의 용각산 너무 웃겼음
- 나는 지예를 주려고 산 초코죽순, 푸딩,
- 사장님은 세희를 주려고 피크민 인형뽑기를 엄청 도전했지만 실패(1000엔 날림)
- 쇼핑 갔다가 한식 무제한에 (타배호다이) 가서 고기 배터지게 먹음
- 엄청나게 많은 수의 고등학생이 왔었는데, 태영이 형님이 말 걸었다가 발음이 좋아서 더 어려운 단어로 말을 걸어서 더이상 대화가 안됨. 나도 일본어를 못하니 매우 답답.
- 밤에 엄청나게 허름한 탁구장에 갔는데, 사장님 빼고 전승.
- 근데 화장실은 매우 깨끗
- 고등학생 3명(료가, 타가이, 히로토)와 성인 2명 그리고 코치님이 오심.
- 시설은 낡았고 매우 추웠지만 마루바닥이 폭신폭신하고 주변이 어두워서 매우 좋았음.
- 백핸드는 백스윙이 중요하고, 엄지를 세우는 그립이 내게 어느정도 정착됨.
- 다들 착하고 순해보임.
- 탁구를 치면서
- 볼을 보는 눈이 늘어났고, 제 3자의 입장에 살펴보려고 하니 플레이도 매우 잘됨.
- 공부든, 운동이든 실력이 늘려면 메타인지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듦.
- 메타인지(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를 잘 하려면, 나를 카메라로 찍어서 보는 것이 최고 좋음 또는 시험 치기
- 신나게 탁구치고, 마트랑 편의점을 털어서 집에 옴.
- 신켄님이 메트리스랑, 침낭을 미리 준비해줘서 잘 수 있었음.
- 이제 곧 이사가시니 아쉬웠음, 내가 살고싶었음
-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사워 함.
- 신켄님 매우 깔끔하신게 보임. 공부도 잘하실듯.
- 태영이형님의 코골이가 아주 명품이었음
"둘 째날 3/19"
- 사장님이 일어나자마자 잘 잤나고 물어봄.
- 한숨도 못잤다고 함
- 아침에 큐슈대학교에 가서 일보고 다시 바닷가에 구경감
- 아점으로 이치란 라멘. 너무 맛있음
- 태영이형님이 가차 뽑기 했는데 이치란 라멘, 쟁반에서 소리나는 고퀄 뽑음
- 탁구치러 신규로 만들어진 탁구장에 감
- 매우 넓고 화장실도 엄청 좋음. 100엔을 넣어야 사워가 가능
- 태영형님한테 2개 드리고 짐
- 사장님한테 이김
- 단체전은 졌지만, (돌돌말이)복식은 이겨서 샘샘
- 세상엔 이쁘고, 잘생기고, 매력있는 사람들이 많구나
- 사장님 따님 세희를 위해 피크민을 사려했지만 거의 없어서 실패일 줄 알았지만 끝내 젤리랑 인형 사는데 성공
- 드럭스토어에 가서 시세이도를 사려했지만, 실패
- 그리고 여러가지 언어를 잘하는 사람들도 참 많구나
- 재미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구나 라는 것을 깨달음
- 하마스시에 가서 신나게 점저를 때림
- 탁구용품점에 갔지만, 펜홀더가 하나도 없음.
- 디그닉스 09c는 9만엔이 넘음.
- 공항에 가는 길에 뒷자석에 신켄님 기름값 드림.
- 공항 도착했는데, 사장님 핸드폰이 없어서 깜놀.. 다행히 전화해보니 매장에 있어서 출국 1시간 남겨두고 신켄님이 갖다줌.
- 헤어지는데 너무 아쉬움
- 다음에 대전을 기약하며 빠이빠이 함
- 면세점에서 남은 돈을 선물로 다 털고 집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