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tage AI Devops 직무 합격 👏🏻

LINE에서 부정적인 감정/경험들을 경험시켜준 사람들도 있었고, 감사하게도 긍정적인 경험들을 느끼게 해준 분들도 많았다. 긍정적인 경험을 받았던 분들꼐는 꼭 개인적으로라도 감사인사를 드리고 떠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신 분들꼐도, 결론적으로 이직을 마음먹게 해주시고 반면교사로서 좋은 모델이 되어주셨기 떄문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자.
한솔님, 현민님, 일본연수 동기들(선우,지인,소이,현국), 오라클 팀, Voom 개발팀, 동의님. 신켄님, 꾸덕님. 선우한테는 특별히 밥을 사야겠다.
드디어 이직에 성공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AI 스타트업인 Upstage라는 회사로 말이다.그리고 내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Sung Kim이 리더로 계신 회사라서 더더욱 믿음이 가고 좋은 선택이라고 믿는다. 라인만큼 커다란 대기업은 아니기 때문에,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이 있다. 하지만 High Risk High Return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스타트업은 많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자. 처우 협상도 좋게 마무리 되서 너무나 기대가 된다.
퇴사를 결심하기 까지도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이직까지의 과정이 험난했고 또 한편으로 나에게 과분하고 좋은 회사에 가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한 감정이 크다. 그리고 이직을 준비하며 면접준비하며 공부했던 것들, 면접 경험 같은 것들이 내게 좋은 영향을 많이 주었다. 특히 Runbear, 메이아이,
마음 가짐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터닝포인트다. 비록 한 낱 직원이지만, 회사에 좋은 영향을 끼쳐서 회사를 성장시키고 싶고 회사의 모토인 'Making AI beneficial' 이란 모토에 맞게 사람들이 AI를 이롭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싶다.
작지만, 지금부터라도 피라미드를 쌓아나가자
성경에 나오는 피라미드가 가진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그동안은 어떤 지식을 쌓아나간다는 것 자체를 나쁘게 생각했다. 하지만 매번 새롭게 하다보면 발전이 없다. 배움에는 지름길이 없고 기존에 배운 지식을 이용해서 차근차근 올려나아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다만 피라미드는 언제까지나 튼튼하게 평생 굳건할 수는 없고, 삶의 목표가 되어서 우상이 되어 것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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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피라미드
그동안, 너무나 소외했던 부분이다. 엄마와 가족들의 바램이 녹아든 피라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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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피라미드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여지지 않는다. 그렇기 떄문에 더더욱 공을 들여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때로는 유머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나가거나, 좋은 질문을 함으로서 존경심을 표현하는 사람. 힘든 순간에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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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피라미드
영어와, 일본어를 배우려고 노력하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다. 매번 새롭다는 점이다. 어제 배운 것을 복습하고, 새로운 것과 연관지어가면서 더 발전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공부해야하는데 연속성이 부족했다. 시간 투자를 많이한 피라미드지만, 가장 효율이 나지 않았던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언어에 대한 중요성도, 회사를 다니면서 일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더더욱 중요성을 깨달았다. 언어는 나의 직업, 그리고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데 정말 큰 역할을 한다. 나와 이름이 비슷하여 관심이 많이 갔던 Imon Observability 팀의 김영준님은 영어로 기술문서를 작성할 때 원어민에 준할 정도로 잘 하신다. Khan 상은 아람사람이면서도 일본어에 굉장히 능통하고, 내가 만났던 다른 리더분들 종균님, 영희님도 언어지능이 굉장히 높으신 편인 것 같다. 레디스 팀의 정훈님도 그 누구보다, 일본어를 빠르게 배우시고 한국어도 잘 신다. 하나를 잘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다른 것들도 빠르게 배울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실제로 다른 것들도 잘하시는 것 같다. 내가 한국어를 잘 배웠던 것처럼, 그리고 처음에는 한국어 작문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말하기와 쓰기 실력이 늘었던 것 처럼 영어와 일본어도 꾸준하게 쌓아나가보자. 말도 연습해야한다. 생각으로 떠오르는 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 걸으면서 가공되었던 생각들이 자신있게 나오는 것을 느꼈다. 단순히 말하기를 연습하는 것보다, 평소에 생각을 잘 정리하고, 가다듬어서 구조화해두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하루 이틀은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할 수 있다, 하지만 1주일 한달 1년 지나면 다 들어나기 마련이다. 평소에 좋은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면 내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도 좋은 단어들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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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베이스 피라미드
데이터 베이스는 내가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조금 더 기대가 많은 부분이다. 나의 첫 사회생활을 DataBase 조직에서 시작하기도 했고, 2년 10개월 동안 다뤘던 HBase도 수 많은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Redis나 MongoDB 그리고 MySQL에 대해서도 꾸준히 지식을 쌓아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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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피라미드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팀에 없었다. 내가 배운 대부분의 개발 지식은 독학과, 구글링을 통해서 얻은 것들이다. 개발자들과 함께 협업하여 좋은 제품을 만들어나가야하는데, 필요한 지식들은 배워놓자. 모르면 모를수록 구차해지고, 알면 알수록 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좋은 관계로 정공법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일단은 김영한 님의 Spring 강의와, AWS Certificate, CKAD를 따면서 개발에 대한 감을 익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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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피라미드
인공지능 탁구 심판을 구현하고 싶다. 그리고 AI의 최 선두 기업에 있는 만큼, 급변하고 있는 AI의 트랜드를 Follow up할 수 있고 어디까지가 최신기술인지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Fine Tuning에 대한 개념, Langchain, Langgraph, LLM의 논문 Segmentaion, OCR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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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배드민턴 피라미드
유일하게, 남들에게 이것 만큼은 잘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피라미드이다. 그리고 최고의 경지로 올라가본 것이기도 하다. VR탁구의 경우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던 게임이다. 점수(결과)에만 목메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기초 실력을 키울 생각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며, 잔기술만 습득하면 한계가 있다는 점을 알려주기도 하였고, 낮은 티어로 가면 갈수록 프라이드가 없어지고 매너가 없어지고 한 점 한 점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ELO가 높으면, 높은 이유가 있다. 성장곡선이 가파른 사람이 많다. 좋은 피드백을 주는 사람도 많고, 경기가 끝난 뒤에 노력을 들여서 따뜻한 감사의 표시로 글을 남겨주는 감사한 분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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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외모 피라미드
비대면 환경에 오래 있다보니, 외모에 대한 중요성을 잃어버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인상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이 많고, 실제로 나 또한 같은 능력이면 더 이쁘고 멋진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편이다. 함꼐 일할 때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제부터 고객사들도 많이 만나게 될 터인데 더더욱 외모를 잘 가꾸는 것이 중요한 포지션이 되었다. 남들에게 위압감을 주는 목적이 아니라, 적어도 외모로서 나의 개발 역량이 절하되는 부분은 없도록 해야한다. 옷도 최대한 신경써서 깔끔하게 입자. 스스로도 자신감을 갖자. 표정에서 들어난다. 몸 건강은 신앙 다음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더 멋지고, 프로다운 사람이 될거야
- 누가 보지 않더라도, 누가 확인해서 평가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떳떳하기 위해 묵묵하게 하는 사람.
- 그리고, 다른 사람의 평가를 그림자라고 생각하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
- 나 스스로의 가치를 알고, 믿고, 행동하고 성장해나가는 사람.
-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가지고있는 피라미드를 조금씩 쌓아올리는 사람.
- 힘든 것을 알지만, 도전하는 그리고 Comfort zone을 확장해나가려는 사람.
-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타적인 사람.
- 돈에 목매이지 않고,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위해서 기꺼이 투자할 수 있는 사람.
- Chat GPT를 잘 이용하기도 하지만, GPT의 답변을 평가하여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람.
- 팀워크를 생각하여, 함께 가는 긍정적인 애너지를 불어넣는 사람.
- 솔직하고 투명한 사람.
- 외적으로, 내적으로 건강한 사람.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
- Pro답게 일하는 사람.
-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 라인에서 같이 일하면서, Pro 답다고 느꼈던 순간들. (질문 미리 생각하기)
- Ownership 갖기
- 말을 구조화 해서 전달하는 사람
- 이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했던 반면교사들(= 안티패턴)
- 모르는데 아는 척 하기
- 고집 부리기
- 테스트케이스 작성 안하기
- 커밋메시지 대충 작성하기
- 기술 문서 대충 쓰기
- 비난 하기 위한 피드백 하기
- 남탓 하기, 핑계 대기, 자만 하기
- 대충 알기
- 지레 짐작 하기
- 혼자만 성장 하기
- 결과에만 집중 하기
- 정치질 하기
-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노력 들이지 않기
- 성장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기
- 내 것을 지키려고, 합리화 하기
- 부족한 점 보이면 곧 바로 지적 하기
- 남한테 미루기
- 인기에 영합하지 않기
내일 할 일
- 교회 가기
- Spring 공부
- AWS 공부
- 11K 부산여행 기획 (1박 2일)
- Kafka 공부
- 영어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