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대화다
- 대화는 '쌍방' = 상대의 반응을 살펴야 한다
- 대화는 '이야기' = 내가 무슨 '이야기(Story)'를 하고 싶은가
- 보고의 '목적'과 '얻고 싶은 것'을 간과하지 말 것
내 말하고싶은 것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듣는사람의 반응을 보고 왔다갔다 해야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야기니까, 스토리가 있는 대화일 수 있다. 대화보다는 스토리가 먼저다. 무슨이야기로 시작을 할까 생각할 때, '대화'다. 왔다갔다 해야하고, 상대방이 이해해야 하고 반응을 보여야 한다. 대화도 마찬가지로, 목적을 가지고 한다. 이 보고를 왜 하는지에 대한 목적이 명확하게 해야한다. 내 보스나 동료들에게 설득을 하는 보고이던, 명확하게 하는 보고이던 나는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건가 얻어나오고 싶은건가를 정해야한다.
뭐니 뭐니 해도 Story가 제일 중요
- 가장 먼저 Story의 틀 잡기
- 스토리 정리 : 문서 및 장표화 = 7 : 3
- 맥락, 기승전결이 담겨야 한다
70%가 스토리이고, 30%가 장표나 내용을 채워넣는데 사용된다. 많은 경우, 안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종이에 써낼 수 없다면, 말해낼 수 없다면 아는 것이 아니다. 종이에 써보면, 실제로 빈 공간이 보인다. 맥락이 없이 툭 나오면, 이해하기 어렵다. 월간 지표의 보고라 할지라도 듣는 입장에서 똑같은 것을 하더라도 숫자를 나열하고, 다른 분들은 맥락설정을 통해 잘 들려준다.
과대평가할 것은 상사의 촉, 과소평가할 것은 상사의 기억력
- 100을 보고할 때 120을 준비해서 손해 볼 일은 없다
- 상사는 내가 하는 일보다 10배를 더 보는 사람
- 보고에 앞서 지난 보고의 핵심 논의를 브리핑하자
지금의 각각의 상사나, 보고를 받는 사람의 촉은 과대평가를 해야한다. 그 분들이 그 자리에 있는 데에는 그 이유가 있다. 반대로 철저하게 과소평가해야하는 것은 그 분들의 기억력이다.
절대 전부 기억하지 못한다. 지금의 Scope에서 2주전에 이야기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적어도 10배는 보고 있는 사람이다. 한 달, 세 달 전에 보고한 뒤에, 마치 그것을 다 기억하고있다고 생각하고 보고하는 것이 난감하다. 기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 더 준비해서 손해보는 것은 없다. 100을 보고한다고 할 때 120을 한다고 해도 문제 없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조금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다. 자기가 이야기한 것을 뒤집을 수도 있다. A하기로 했는데 왜 B를 해왔어! 라는 것은 다르다.
리더십에서 제일 중요한 키워드는 Ownership
- 어떻게든지 주어진 일을 해내고, 책임을 지는 것
- Ownership = 북극성
- 리더뿐만 아니라 멤버들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
팀으로서 주어진 업무를 되게 하는 것. 리더는 본질적으로 욕을 먹는 자리이다. 인기에 영합하는 것도 절대 안된다.
멤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0000 않는 마음'
- '다름'에 대한 존중: ENTP가 갑자기 ISFJ가 되는 일은 없다
- 열린 마음으로 만드는 상호 보완과 시너지
-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공감 능력
20살 넘는 사람은 잘 안바뀐다. 나랑 다른 사람이 못하는게 아니다.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나랑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다. 열린 마음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겸손함으로 귀결되는데, 모든 사람을 보면서 배울점이 있다! 라고 매일매일 생각해야한다.
리더십 스타일은 존경-애정-공포 Combination 가운데에 있다
- 존경 = 멤버가 못 한 것을 리더가 해내는 실력
- 애정 = 사람에 대한 친화력과 케어 능력
- 공포 = 더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한 카리스마
What & How '내용과 형식'
- 말 = 내용(What) + 형식(How)
- 더 중요한 건 'What' : 명확한 주제, 적확한 어휘, 논리적 구조, 적절한 비유
- 'How'의 Tip: 또렷한 발음, 부담 없는 억양, 적절한 끊어 읽기, 키워드 짚어주기, 불필요한 습관 버리기
개인적으로 What이 훨씬 중요하다. 구조화 되어있지 않으면 불편하다. 명확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적합한 단어를 쓸 수 있다면 How는 (발음, 끊어읽기, 억약)은 중요해지지 않는다. 모든 출발은 생각과, 느낌이다.
설득은 상대방 입장에서 부터 출발한다
- 상대방 입장에서 상상하고 공감하기 & 모르면 경험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기
- 예상 질문을 미리 내 스토리라인에 녹이기
이 사람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이 사람이 포기하고 취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기. 이해에 대한 뒷받침이 되어야한다. 세상의 모든 딜은 어떤 메시지를 줄까가 준비되어야 한다.
흘려보내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
누군가는 뻔하네 라고 흘려보낼 수 있고, 누군가는 뻔하긴 하나 나는 이렇게 응용해볼 수 있곘네? 라고 생각하고. 하물며 더 나아기면 5년후 10년후에 내것을 후배들에게 설파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매일 매일을 이렇게 흘려보내는 사람과,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사람은 미래에 하늘과 땅 차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