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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EJ 님의 말 잘하는 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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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대화다

내 말하고싶은 것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듣는사람의 반응을 보고 왔다갔다 해야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야기니까, 스토리가 있는 대화일 수 있다. 대화보다는 스토리가 먼저다. 무슨이야기로 시작을 할까 생각할 때, '대화'다. 왔다갔다 해야하고, 상대방이 이해해야 하고 반응을 보여야 한다. 대화도 마찬가지로, 목적을 가지고 한다. 이 보고를 왜 하는지에 대한 목적이 명확하게 해야한다. 내 보스나 동료들에게 설득을 하는 보고이던, 명확하게 하는 보고이던 나는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건가 얻어나오고 싶은건가를 정해야한다.

뭐니 뭐니 해도 Story가 제일 중요

70%가 스토리이고, 30%가 장표나 내용을 채워넣는데 사용된다. 많은 경우, 안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종이에 써낼 수 없다면, 말해낼 수 없다면 아는 것이 아니다. 종이에 써보면, 실제로 빈 공간이 보인다. 맥락이 없이 툭 나오면, 이해하기 어렵다. 월간 지표의 보고라 할지라도 듣는 입장에서 똑같은 것을 하더라도 숫자를 나열하고, 다른 분들은 맥락설정을 통해 잘 들려준다.

과대평가할 것은 상사의 촉, 과소평가할 것은 상사의 기억력

지금의 각각의 상사나, 보고를 받는 사람의 촉은 과대평가를 해야한다. 그 분들이 그 자리에 있는 데에는 그 이유가 있다. 반대로 철저하게 과소평가해야하는 것은 그 분들의 기억력이다.

절대 전부 기억하지 못한다. 지금의 Scope에서 2주전에 이야기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적어도 10배는 보고 있는 사람이다. 한 달, 세 달 전에 보고한 뒤에, 마치 그것을 다 기억하고있다고 생각하고 보고하는 것이 난감하다. 기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 더 준비해서 손해보는 것은 없다. 100을 보고한다고 할 때 120을 한다고 해도 문제 없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조금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다. 자기가 이야기한 것을 뒤집을 수도 있다. A하기로 했는데 왜 B를 해왔어! 라는 것은 다르다.

리더십에서 제일 중요한 키워드는 Ownership

팀으로서 주어진 업무를 되게 하는 것. 리더는 본질적으로 욕을 먹는 자리이다. 인기에 영합하는 것도 절대 안된다.

멤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0000 않는 마음'

20살 넘는 사람은 잘 안바뀐다. 나랑 다른 사람이 못하는게 아니다.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나랑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다. 열린 마음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겸손함으로 귀결되는데, 모든 사람을 보면서 배울점이 있다! 라고 매일매일 생각해야한다.

리더십 스타일은 존경-애정-공포 Combination 가운데에 있다

What & How '내용과 형식'

개인적으로 What이 훨씬 중요하다. 구조화 되어있지 않으면 불편하다. 명확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적합한 단어를 쓸 수 있다면 How는 (발음, 끊어읽기, 억약)은 중요해지지 않는다. 모든 출발은 생각과, 느낌이다.

설득은 상대방 입장에서 부터 출발한다

이 사람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이 사람이 포기하고 취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기. 이해에 대한 뒷받침이 되어야한다. 세상의 모든 딜은 어떤 메시지를 줄까가 준비되어야 한다.

흘려보내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

누군가는 뻔하네 라고 흘려보낼 수 있고, 누군가는 뻔하긴 하나 나는 이렇게 응용해볼 수 있곘네? 라고 생각하고. 하물며 더 나아기면 5년후 10년후에 내것을 후배들에게 설파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매일 매일을 이렇게 흘려보내는 사람과,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사람은 미래에 하늘과 땅 차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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