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ven Table Tennis 레이팅이 2400점이다. 그리고 세계랭킹은 2000등 정도이다. 오늘 가장 내게 칭찬할 점은, 탁구가 계속 무지성으로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을 했다는 것이다. 백핸드가 왜 나는 저 사람처럼 쎄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파워와 회전을 늘릴수 있을까 연구했다. AI 탁구선수의 커트볼을 걸면서, 회전과 앞으로 나가는 힘을 적절하게 조합해야하는 것과, 스윙을 부드럽게 이어가는 방법을 깨달았다. 탁구를 처음 배울 때는, 7부, 6부, 5부 차근차근 밟아나가면서 1부 그리고 선수부 까지 되어보지 못했다. 그러나 VR세계에서는 조금씩 실력을 키워서 올라가는 경험을 하니깐 뿌듯하다.
그리고 레이팅에 신경을 쓰다보면, 하수랑 치는 것이 두려워진다. 잃을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피하면 안된다. 피한다는 것은 현재 레이팅에 자신이 없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2400점이라면 2200점 선수들에게 당연히 이겨야하는 것이고 이기지 못한다면 실제 레이팅은 2400점보다 한참 낮다는 것이기 때문에, 부단히 노력해야한다.
현재의 수준을 받아드리고,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때에 성장이 있다.
그동안 시험을 못보거나, 경기에 지거나, 결과가 좋지 못했을 때 핑계를 대는 습관이 있었다. 물론 운도 따르겠지만, 핑계대지 말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면 다음에는 잘 할수 있을지에 집중하고 생각하자.
나보다 하수에게 졌다면, 그 사람은 하수가 아니고 나보다 고수다.
중간중간 운동을 하면서 하니깐, 머리도 맑아지고 힘든 업무와 공부에 집중이 훨씬 더 잘 되는 것 같다.
Joby주식이 최근에 많이 올랐는데, 팔았다가 다시 구매했다. 자꾸 신경이 쓰여 토스어플을 지우고, 내년 7월이 되기 전까지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살려고 한다. 오르면 좋고, 떨어지면 더 사면 되고. 앞으로 오를 수 밖에 없는 회사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CKA진도를 많이 나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저녁에는 이 일기를 영어와 일본어로 바꿔보려고 한다!
그리고 한가지 목표가 생겼다. 바로 Leet Code 랭킹을 올리는 것이다. Code Force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