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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AP 엔진 2025 비교 가이드: DuckDB·ClickHouse·Snowflake·StarRocks·Pinot·Druid·Trino, 벤치마크 함정, 엔진 배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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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5 Ep 3 — Ep 1이 저장, Ep 2가 흐름이었다면 Ep 3은 쿼리. "하나의 엔진이 모든 걸 한다"는 시대는 끝났고, 엔진 배치(Engine placement)가 새로운 설계 영역이 됐다.

Prologue — "엔진은 도구, 문제는 워크로드"

2015–2020 OLAP 논쟁은 "어떤 엔진이 가장 빠른가"였다. 2025년은 다르다:

이 글은 2025년 주요 OLAP 엔진의 현실적 장단점과 배치 전략을 정리한다.


1장 · OLAP 엔진 분류

1.1 축 4개

1.2 주요 엔진 분류

엔진배포주 워크로드모델
DuckDB단일Ad-hoc, Embedded오픈
ClickHouse분산Real-time, Log오픈 + Cloud
Snowflake서버리스BI, ELTSaaS
BigQuery서버리스BI, ELTSaaS
Databricks SQL분산BI + ML관리형
Redshift분산BI관리형
StarRocks분산Real-time BI오픈 + SaaS
Apache Doris분산Real-time BI오픈
Apache Pinot분산초저지연오픈
Apache Druid분산시계열·스트림오픈
Trino/Presto분산연합 쿼리오픈

2장 · DuckDB — "단일 노드 OLAP의 혁명"

2.1 정체성

2.2 강점

2.3 2024–2025 모멘텀

2.4 제한

2.5 쓰는 곳


3장 · ClickHouse — "실시간 OLAP의 왕"

3.1 정체성

3.2 강점

3.3 2024–2025 동향

3.4 제한

3.5 쓰는 곳


4장 · Snowflake·BigQuery — "관리형 거인"

4.1 Snowflake

4.2 BigQuery

4.3 강점

4.4 제한

4.5 2025년 전략


5장 · StarRocks·Doris — "MPP 실시간 BI"

5.1 공통점

5.2 StarRocks

5.3 Apache Doris

5.4 강점

5.5 쓰는 곳


6장 · Apache Pinot·Druid — "초저지연 OLAP"

6.1 Apache Pinot

6.2 Apache Druid

6.3 쓰는 곳

6.4 운영 난이도

6.5 ClickHouse·StarRocks와의 차이


7장 · Trino·Presto — "연합 쿼리(Federated Query)"

7.1 정체성

7.2 강점

7.3 Starburst

7.4 제한

7.5 Presto vs Trino


8장 · Databricks SQL·Redshift

8.1 Databricks SQL

8.2 Redshift

8.3 쓰는 곳

8.4 2025 전략


9장 · 벤치마크의 함정

9.1 TPC-H·TPC-DS

9.2 ClickBench

9.3 StarSchema·JOB

9.4 실전 평가 프로토콜

  1. 자체 데이터 샘플링(10–100GB)
  2. 자주 쓰는 쿼리 5–15개
  3. 동시성 10–100 모의
  4. 비용 대비 성능 계산
  5. 운영 복잡도 평가(인프라·모니터·온콜)

9.5 "가격-성능 비율"이 진짜 지표


10장 · 엔진 배치(Engine Placement) 패턴

10.1 "하나의 엔진" 안티패턴

10.2 "2–4 엔진" 현실적 패턴

패턴 A: Startup (소규모)

패턴 B: SaaS (실시간 대시보드 중심)

패턴 C: Enterprise (대기업)

패턴 D: 고성능 사용자 대면

10.3 데이터 공유


11장 · 한국 기업 선택 가이드

11.1 현황

11.2 한국 특수성

11.3 실무 추천 매트릭스

시나리오1순위보조
전사 BI (대기업)Snowflake/BigQueryDuckDB·Trino
실시간 로그·APMClickHouseDruid/Pinot
사용자 대면 대시보드Pinot/StarTreeClickHouse
ML + BI 통합Databricks SQLSnowflake
Lakehouse 연합TrinoDuckDB
스타트업 첫 DWBigQuery/SnowflakeDuckDB
온프레 · 금융StarRocks/DorisClickHouse

12장 · 성능 튜닝 범용 원칙

12.1 스키마 설계

12.2 파티션·정렬

12.3 인덱스·투영(Projection)

12.4 캐시

12.5 Materialized view


13장 · 안티패턴 10선

13.1 "하나의 엔진으로 모든 걸"

실패 확정. 워크로드별 분리.

13.2 벤치마크만 보고 선택

자체 데이터·쿼리로 재평가 필수.

13.3 프로덕션 부하 없이 PoC 승인

동시성·SLA 테스트 부족.

13.4 스타 스키마 무시

Denormalization 과잉 → 유지 악몽.

13.5 파티션 과잉

작은 파일 수만 개 → 플래닝 지옥.

13.6 Materialized view 관리 부재

오래되고, 비용만 쌓임.

13.7 운영 온콜 준비 없이 셀프 호스팅

ClickHouse·Trino·Druid는 온콜 부담 크다.

13.8 락인 무시하고 SaaS 올인

데이터 주권 + 비용 리스크.

13.9 쿼리 튜닝 없이 스케일업

비용만 늘고 근본 해결 X.

13.10 사용자 쿼터·가드레일 부재

"1명이 전체 다운타임" 야기.


14장 · 체크리스트 — OLAP 엔진 도입 전 12가지


15장 · 다음 글 예고 — Season 5 Ep 4: "dbt·SQLMesh·Dagster·Airflow·Prefect"

엔진이 데이터를 쿼리한다면, 오케스트레이터는 파이프라인을 다스린다. Ep 4는 데이터 변환·오케스트레이션의 도구 생태계.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CI/CD"가 2025년 데이터 엔지니어링의 진짜 전선.

다음 글에서 만나자.


요약: 2025년 OLAP은 "하나의 엔진으로 모든 걸"의 환상에서 벗어나 워크로드별 엔진 배치의 시대가 됐다. DuckDB는 단일 노드와 개발·CI를, ClickHouse는 실시간 분석을, Snowflake·BigQuery·Databricks SQL은 관리형 BI를, StarRocks·Doris는 실시간 BI + Lakehouse를, Pinot·Druid는 초저지연 사용자 대면을, Trino는 연합 쿼리를 맡는다. 벤치마크는 시작점, 자체 워크로드 평가는 필수, 그리고 2–4개 엔진 배치가 현실적 지배 패턴. 한국 기업은 망분리·한국어 BI 툴·게임·금융 특수성을 고려해서 엔진 믹스를 설계한다. "엔진 배치가 데이터 플랫폼 설계의 핵심"이 2025년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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